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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철학자들의 핵심 키워드를 2페이지에 걸쳐 간략하게 소개한 책. 일상의 언어로 표현하여 매우 쉽고 부담없이 읽을 수 있지만 짧은 분량의 다양한 사상이 열거되어있어 읽다보면 다소 산만한 느낌이 든다. 워낙 잘 읽히다보니 읽다보면 각 철학 사상에 한발짝 더 들어갔으면 어땠을까하는 아쉬움이 남는다. (공감2 댓글0 먼댓글0)
<필로소피 랩>
2023-10-30
북마크하기 흥미롭고 다양한 질문에 대한 철학적 대답을 하는 구조다. 하지만 그 대답이 매우 신변잡기적이고 질문에 질문으로 답하는 형식이 많으며 담고있는 지식이 하나의 이론을 구성하기 보다 매우 파편적이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실은 나도 철학이 알고 싶었어>
2023-10-20
북마크하기 비트겐슈타인의 인생과 그의 철학을 최대한 읽기 편하고 쉽게 조명한다. (공감1 댓글0 먼댓글0)
<비트겐슈타인 철학으로의 초대>
2023-01-11
북마크하기 최고의 독설가. 최고의 팩트폭격기. (공감0 댓글0 먼댓글0)
<쇼펜하우어의 행복론과 인생론>
2022-07-31
북마크하기 철학사를 순서대로 일목요연하게 정리해주는 입문서. 쉬운 문체와 간결한 요약으로 접근성이 용이한 대신 겉핥기 수준인것은 어쩔수 없다. 정말 쉽고 친절하지만 그만큼 각 챕터별로 한 걸음 정도만 더 들어갔으면 어땠을까 (공감0 댓글0 먼댓글0)
<미치게 친절한 철학>
2020-01-17
북마크하기 과학철학에 대한 총론을 담고 있는 개괄서다. 최근에 읽은 사미르 오카샤의 <과학철학>과 비교해보자면, 개괄서 측면에서는 <과학철학>을 추천. 하지만 이 책의 경우 과학철학에서 빠지지 않는 두 인물인 포퍼와 쿤에 대해 한 발짝 더 다가가 들여다 본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과학한다, 고로 철학한다>
2020-01-06
북마크하기 번역수준은 솔직히 형편없지만 굉장히 잘 읽힌다. 그만큼 어렵지 않다. (공감1 댓글0 먼댓글0)
<과학철학>
2019-1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