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버스 블랙 앤 화이트 시리즈 71
미나토 가나에 지음, 김선영 옮김 / 비채 / 2016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주인공의 행동이 일정 선을 넘는 순간 그 알수없는 오지랖에 당위성을 납득하기 어려웠다. 등장인물들의 행동의 정당성을 위해 명분을 작위적으로 부풀리는 방식으로 확대해석하여 짜맞추는 경향이 너무 강했다. 디테일한 감성을 챙기는건 좋으나 그걸 너무 부풀려도 문제.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잃어버린 얼굴
사쿠라다 도모야 지음, 최고은 옮김 / 반타 / 2026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치밀하게 뿌려놓은 복선의 회수가 완벽하며 사건의 유기적인 연결도 굉장히 뛰어나다. 하지만 사건의 확장이 없는 만큼 스릴이 떨어지고 지루한 면도 없지 않다. 특히 결말부에서 일본식 감성의 신파는 공감하기 어려우며 사건의 유기적인 연결 또한 이해하기 힘든 감성에서 비롯된 행동에 의존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나는 괴이 너는 괴물
시라이 도모유키 지음, 구수영 옮김 / 내친구의서재 / 2025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SF, 호러, 추리가 뒤섞인 단편집으로 소재 역시 참신한 편이지만 이야기의 전개가 상당히 지루하고 흥미가 떨어진다. 이런 부류의 단편집에서 기대하는 쫄깃함이 전혀 없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더 코워커
프리다 맥파든 지음, 최주원 옮김 / 해피북스투유 / 2025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충분히 예상 가능한 반전이었지만 흥미진진한 전개가 책을 놓지 못하게 만든다. 다소 전형적이지만 꽤나 현실적인 캐릭터들도 좋았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바스커빌관의 살인 기암관의 살인 시리즈 2
다카노 유시 지음, 송현정 옮김 / 허밍북스 / 2025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엽기적인 이벤트 회사 탐정유희에서 해고는 곧 죽임지만 일반 직장과 같은 감성과 고민을 가지고 직장인의 애환이 서려있는것이 엉뚱하면서도 재미있다. 다만 너무 복잡한 설정은 스토리가 트릭에 잡아먹히고 개연성이 판타지가 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