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연의 텔레패스
가미조 가즈키 지음, 김은모 옮김 / 북다 / 2026년 3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중반이후 쓸데없는 구체성과 외연 확장은 공포를 반감시킨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안녕 신 신 게임
마야 유타카 지음, 문승준 옮김 / 내친구의서재 / 2026년 6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스즈키가 범인의 이름을 말하고 그때부터 범죄 동기나 알리바이 깨기가 매 챕터마다 반복되다보니 다소 지루하다. 전작의 충격을 기대해서인지 매우 아쉽다. 상충되는 정황들의 설계가 소설을 다 읽고 난뒤에도 휘몰아치던 전작을 생각하면 많이 아쉬운편.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신 게임 신 게임
마야 유타카 지음, 김은모 옮김 / 내친구의서재 / 2025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결말이 애매함을 넘어 오묘하다. 같은 학급 친구 스즈키는 과연 신일까? 작가가 짜놓은 정황들이 매우 치밀하게 독자들을 현혹시킨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리버스 블랙 앤 화이트 시리즈 71
미나토 가나에 지음, 김선영 옮김 / 비채 / 2016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주인공의 행동이 일정 선을 넘는 순간 그 알수없는 오지랖에 당위성을 납득하기 어려웠다. 등장인물들의 행동의 정당성을 위해 명분을 작위적으로 부풀리는 방식으로 확대해석하여 짜맞추는 경향이 너무 강했다. 디테일한 감성을 챙기는건 좋으나 그걸 너무 부풀려도 문제.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잃어버린 얼굴
사쿠라다 도모야 지음, 최고은 옮김 / 반타 / 2026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치밀하게 뿌려놓은 복선의 회수가 완벽하며 사건의 유기적인 연결도 굉장히 뛰어나다. 하지만 사건의 확장이 없는 만큼 스릴이 떨어지고 지루한 면도 없지 않다. 특히 결말부에서 일본식 감성의 신파는 공감하기 어려우며 사건의 유기적인 연결 또한 이해하기 힘든 감성에서 비롯된 행동에 의존한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