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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마크하기 사건과 인물들이 치밀하게 얽혀있어 보는 맛이 일품인 연작소설로 깜짝 반전까지 선사한다. 전체적으로 꽤나 비극적인 내용을 담고 있는 환상소설인데 그와 대비되는 희망적인 에피소드와 세월의 무던함을 느낄수 있는 묘한 매력이 있는 소설. (공감0 댓글0 먼댓글0)
<소녀들은 밤을 걷는다>
2025-09-06
북마크하기 의학, 생물학, 생태학, 설화, 괴수물, 액션, 반전 모든게 다 들어가있는 잡탕같은 느낌인데 조잡하지 않고 매끄럽다. 그만큼 빠른 페이지터닝과 스릴을 안겨준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이메르의 거미>
2025-08-20
북마크하기 심령현상과 미스터리의 만남. 괴이 현상이 사건 해결의 실마리가 되는 이야기들로 다른 단편들과 결이 다른 두개의 총구가 가장 재밌었고 나머지는 그저그런 호러 미스터리. (공감1 댓글0 먼댓글0)
<죽은 자에게 입이 있다>
2025-07-13
북마크하기 내러티브 없이 파편적 아이디어를 에피소드로 흩뿌려놓은 책. 그렇다보니 두서 없고 장황해질 뿐이다. 특이한 구조가 초반엔 흥미를 자극하더라도 하나의 소재로부터 파생된 아이디어의 나열은 갈수록 지루해지며 소설이 끝날때까지 사건의 진상이나 실체에 대한 명확성 또한 없다. (공감11 댓글0 먼댓글0)
<긴키 지방의 어느 장소에 대하여>
2025-07-04
북마크하기 11개의 미스터리를 하나로 엮어 거대한 사건의 진상을 파헤치는 꿀잼 소설. 정말 거침없이 읽히는게 최고 장점이다. 결말 정해놓고 역으로 짜맞춘 티가 너무 날 만큼 추리의 비약이 심하지만 오컬트의 장르적 특성을 고려하면 오히려 시원한 느낌마저 준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이상한 집 2>
2025-03-31
북마크하기 3편의 이야기가 곧 하나의 이야기이다. 연작 단편집이라기 보다는 중편소설느낌. 심리묘사 탁월하고 꽤나 감성을 자극하는 오컬트물. 소설 전체를 아우르는 페이소스는 ‘치유‘인듯 (공감0 댓글0 먼댓글0)
<없는 사람들을 생각해>
2025-03-31
북마크하기 간결하고 가독성 좋은 문체. 약간의 위트와 해학이 느껴지는 뉘앙스.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전개. 만족스럽다. 최근 장편인 단죄의 신들이 매우 만족스러웠는데 이제 장편 좀 내줬으면 한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박해로 오컬트 포크 호러>
2025-03-31
북마크하기 박해로 작가가 좋은 점은 한국에 몇 안되는 제대로 된 오컬트 작가라는 점 뿐만 아니라 날이 갈수록 소설의 짜임새가 발전한다는 것이다. (공감0 댓글0 먼댓글0)
<섭주 (리커버)>
2025-03-31
북마크하기 이게 박해로 작가의 오컬트 처녀작인가? 초반부는 몰입도가 떨어지고 중반부는 흥미롭다가 후반부는 어처구니가 없다. 정말 뇌절 수준으로 어디까지 끌어오는지 보기 힘들 정도. (공감0 댓글0 먼댓글0)
<살>
2025-03-31
북마크하기 너무 1차원적이고 직선적인 서사와 상황만이 가득한 그저그런 호러소설 (공감1 댓글0 먼댓글0)
<금지된 장난>
2024-08-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