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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이한 이야기가 나오지만 그것에 대한 이성적 해법을 제시하는 패턴이 지루하게 반복된다. 괴이 또한 딱히 흥미롭거나 무섭지 않으며 작위적인 풀이는 개연성을 언제나 반감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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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걷는 망자, ‘괴민연’에서의 기록과 추리>
2024-08-16
가독성 좋은 문장력과 깔끔한 플롯, 짜임새있는 편안한 전개의 히가시노 게이고 특유의 미스터리 단편집. 다만 충분히 예측가능한 범인은 소설을 밋밋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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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인 없는 살인의 밤>
2024-03-18
전작 전래미스터리를 재미있게 읽어서 이번 작도 기대하며 읽었다. 부담없는 분량에 킬링타임용으로는 손색없는 소설. 작가가 실제로 사는 곳인지 단편들의 배경이 천안시인데 전작처럼 작가의 위트가 곳곳에서 눈에 띈다. 하지만 전체적으로 반전이 약하고 본격물이 가미되면 다소 어설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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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의의 형태>
2024-03-17
참신한 소재, 기발한 상상력과 뛰어난 문장력까지 확실히 특출난 면모가 돋보이는 소설이지만 빼곡한 독백이 쏟아내는 추상적인 관념들은 읽는 사람을 지치게 한다. 또한 서사의 기승전결이 모호하여 이야기적 감흥을 떨어뜨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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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
2024-03-14
디테일한 감정묘사와 수준높은 비유는 인상깊지만 사이코틱한 자아분열과 정체성의 혼란 등 지리멸렬한 정신묘사의 단편과 너저분한 억지 반전으로 이루어진 단편 등 전체적으로 쉽지않다. 특히 렌조 미키히코 특유의 독백으로만 진행되는 단편은 꽤나 지루한 편. ‘밤의 오른편‘이 그나마 인상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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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
2024-03-05
전반전으로 꽤나 지루하고 어려운 단편집. 표제작인 중편 ˝운전석의 여자˝는 시종일관 계속되는 주인공의 이상행동과 무미건조한 관찰이 궁금증을 자아내지만 뭔가가 결여된 여자들과 마찬가지로 이 책의 쓸데없이 긴 수식어와 긴 문장이 가독성을 떨어뜨리고 피곤하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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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전석의 여자>
2024-02-28
정제되지 않은 느낌의 다양한 소재의 단편이 실려있다. 기승전결이 흐릿한 단편부터 반전에 힘이 들어간 단편까지 그 편차 역시 다양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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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발물 처리반이 조우한 스핀>
2024-02-28
강력사건을 다루지만 일상 미스터리에 가까운데 반전 역시 작가는 만족스러울지라도 그다지 인상적이지 않으며 노잼이다. 지엽적인 부분을 부풀려 트릭이니 뭐니 하고있으니 작위적이고 유치할 수밖에 없다. 단편이지만 쓸데없는 군더더기가 많고 서론이 길어 분량조절도 실패하는듯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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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5초 후에 죽는다>
2024-01-28
호러 미스터리 단편집. 각 단편마다 빌드업은 나름 좋았으나 별거없이 밋밋하게 마무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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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 조각 미술관>
2024-01-18
단조롭고 지루하다. 좀 더 짧은 여러개의 단편이었으면 좋았을듯. 마지막 단편인 고쿠리상이 그나마 괜찮았으나 그마저도 밋밋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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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비 이야기>
2023-12-27
각각의 단편은 별개의 이야기를 가지고 있으며 주요등장인물이 겹치는 단편은 두 편씩 짝 지어 3세트며 나머지는 대체로 등장인물이 서로 언급정도만 될 뿐이다. 특별한건 없고 프리퀄로 읽을 것인가 시간순서대로 읽을 것인가의 차이만 있다. 참신한(?)시도를 떠나서 각 단편들의 수준이 매우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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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
2023-12-11
귀여운 위트가 가득한 판타지SF 단편집. 각 단편마다 독특한 세계관과 주제를 담고 있다. 소녀들은 그 세계관 속에서 각기 다른 성취와 회복을 경험한다. 특히 <슈뢰딩거의 소녀>와 <펜로즈의 소녀>편은 놀란 감독의 영화를 연상시킬 정도로 매우 짜임새있고 심오해서 만족스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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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뢰딩거의 소녀>
2023-12-10
40을 키워드로한 미스터리 단편집. 다양한 작가들의 단편이 수록된 관계로 그 완성도는 들쑥날쑥인데 전체적으로 매우 엉성하며 몇몇 작품은 어디서 본듯한 다른 소설의 짜깁기 같은 느낌마저준다. 처음 작품인 40원이 그나마 가장 괜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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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에 40번 찔린 시체에 관하여>
2023-12-10
딱히 번뜩이는 단편은 없고 대체로 평이한 해프닝 수준의 이야기들이 많다. <등대에서>가 그나마 가장 괜찮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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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한 사람들>
2023-11-19
가독성 좋은 매우 잘 읽히는 호러소설로 각 단편 모두 전체적으로 기묘하면서도 으스스한 분위기가 시종일관 잘 녹아있다. 반가운 히가 자매들이 유의미하게 등장하며 특히 빨간 학생복의 소녀가 인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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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젠슈의 발소리>
2023-11-03
국내에 이 정도로 짜임새있는 내러티브를 보여주는 미스터리 작가가 몇명이나 될까? 무엇보다 캐릭터를 정성스럽게 빚는점이 마음에 든다. 다음 작품이 매우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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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러 픽션 나이트>
2023-10-21
콜드케이스를 파헤치는 안락의자 탐정 스타일의 추리소설로 각 단편 마다 큰 반전을 담고있지만 범죄 동기는 공감하기 어려울 정도로 작위적이다. 누가봐도 시리즈물의 느낌이 짙은데 다음 편이 궁금하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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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은 박물관>
2023-10-18
테마도 분량도 제각각인 미스터리 환상 단편집. 작가의 미완성 컨셉아트 같은 느낌이다. 그만큼 난해하고 허무한 내용이 대부분이라 취향을 떠나 굳이 이러한 단편집을 출간한 이유뭘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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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리하여 아무도 없었다>
2023-10-08
킬링타임용으로 읽을 수 있는 그냥 이야기 모음집. 번뜩이는 재치나 반전이 없는 그냥 이야기들이다. 작가 후기에도 나와있는 것처럼 작가의 평소 일상에서의 작은 경험을 모티브로 컨셉을 확장시켜 이야기를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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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소소설>
2023-09-24
두 형사가 카페에 있다가 갑자기 차안에 있는것으로 바뀐다거나 사진을 찍은 사람이 바뀌는 등 기초적인 설정 충돌이 있어 상황이 매끄럽게 그려지지 않아 몰입이 안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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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망친 시체>
2023-09-13
다양한 소재와 세계관의 미스터리, 기담, SF 등을 엮은 단편집. 인간 본성에 관한 어두운 이야기들이 펼쳐지는데 뒷맛은 꽤나 밋밋하다. 개인적으로 특별히 번뜩이는 단편은 없고 몇몇 단편은 추상적이라 취향은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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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은 어디에 있는가>
2023-07-23
치밀한 세계관 구축보다 작가 자의식을 난해하게 표현하는 지리멸렬함이 먼저 눈에 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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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과거시제>
2023-06-13
종잡을 수 없는 캐릭터성이 단점이다. 그만큼 캐릭터 구축이 제대로 되지 않아 하나같이 무미건조한 등장인물들에 대한 구분감이 없다. 그 연장선상으로 마지막 반전 또한 감흥이 떨어지며 반전을 위한 반전같은 느낌이 들어 꽤나 작위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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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락 탐정>
2023-06-03
다양한 상황을 모티브로 한 단편집으로 호러 추리 미스터리 등 여러장르를 담고있다. 분량이 짧은 소설임에도 꽤나 밋밋해서 흡인력이 떨어지는 느낌. 연작소설 처럼 공통의 주제가 있는 것도 아니고 장르의 통일성이 있는것도 아니라서 개인적으로 그게 단점으로 작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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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죽어도 힙합>
2023-05-07
기막힌 반전 따윈 없지만 상황을 긴장감 있게 끌고가는 작가의 능력은 탁월하다. 다만 과거와 현재를 오가는 식의 지난 일을 회상하는 전개가 매우 빈번하여 흐름을 타기에 다소 피곤할 순 있다. 또한 작위적인 상황들도 있으나 빠른 속도감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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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상을 말씀드립니다>
2023-04-26
다테마에 문화를 이해하는 일본 현지인이 아니라면 꽤나 작위적인 감정몰이에 공감하기 쉽지 않을 수 있다. 빌드업도 꽤 지루한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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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미하라>
2023-03-29
대화와 상황전개 대신 장황한 독백으로 서술하는 렌조 미키히코 특유의 사이코드라마식 구성에 피로감이 느껴진다. 그럴싸게 이야기하고 있지만 따지고 보면 작위적인 구멍이 느껴지는 물타기식 양념치기는 꽤나 식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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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린 어둠>
2023-02-07
각 단편마다 뜬금없이 등장해서 범죄자를 킹받게 만드는 전직 형사인 가노 순경의 집요하고 예리한 질문세례가 포인트. 범죄자 입장에선 예상치 못한 가노의 등장과 질문에 말문이 막히며 굉장히 당황스러울 수 밖에 없는데 바로 거기에 감정이입이 되어버린다. 작위적이고 난해한 결말은 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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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짓의 봄>
2023-02-03
기존 동화에 대한 참신한 각색이 돋보이는 연작 단편집으로 주인공 빨간모자는 여행 중 겪게 되는 사건을 멋지게 해결해 나간다. 유쾌하고 귀여운 소설로 꽤나 동화같은 느낌을 잘 살림과 동시에 적절하게 원작을 비트는 타이밍도 볼만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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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간 모자, 여행을 떠나 시체를 만났습니다>
2023-01-27
주인공은 주변사람의 추리력을 비약적으로 향상시켜주는 일명 왓슨력의 소유자다. 자신을 납치한 사람이 누구인지 과거 왓슨력이 발휘되었던 에피소드를 회상하는 내용. 참신한 소재와 재기 발랄하고 코믹한 내용의 단편집이지만 동일 패턴의 반복은 다소 지루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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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왓슨력>
2023-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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