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펠
이마무라 마사히로 지음, 구수영 옮김 / 내친구의서재 / 2025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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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50페이지가 되도록 의문에 의문만 던지는데 그렇다고 쫄깃한 상황이 연출 되지도 않는다. 결말 역시 허무할 정도로 성의 없이 끝나버린다. 차라리 연작 단편의 구성이 었다면 각 장마다 장르적 목적은 달성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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