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마녀 위니의 겨울 (코키 폴 그림/밸러리 토머스 글/비룡소)
2. 고 녀석 맛있겠다 (미야니시 타츠야 글,그림/달리)
3. [빌린책/헤인동53] 잠깐만, 잠깐만 (미야니시 다츠야 글,그림/한국헤밍웨이)
4. [빌린책] 공주님과 드레스 (슈 히입 글,그림/중앙출판사)

몰랐었는데, <고 녀석 맛있겠다>랑 <잠깐만, 잠깐만>이 같은 작가의 책이었네..? 
둘 다 유빈이가 좋아하는 책인데, 미야니시 타츠야라는 작가의 책이 유빈이 취향과 맞는 걸까?
얼마 전에 도서관에서 재미있게 읽어서 대출했던 <개구리의 낮잠>도 이 작가의 책이다.
이 작가의 책을 더 찾아서 유빈이랑 같이 더 읽어봐야겠다.
작가 소개글을 보니 우리 나라에 <메리 크리스마스, 늑대 아저씨!>, <크림, 너라면 할 수 있어!>가 더 소개 되었단다. 

나는 <나의 린드그렌 선생님>과 <사라, 버스를 타다>를 다 읽고, 권정생 선생님의 <랑랑별 때때롱>을 읽기 시작했다.
유은실 작가의 책을 처음 읽은 건데, 무척 감동적이었다. 
리뷰를 쓰고 싶은 책은 쌓여가는데 쓰지를 못 하고 있다.
<내 가슴엔 해마가 산다>, <사라, 버스를 타다>, <나의 린드그렌 선생님>, <엄마 까투리> 등을 써야 하고, 데이비드 위스너의 책들을 페이퍼로 정리하고도 싶고.

왜 못 하고 있는 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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