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게로 왔건만 아직 읽지 못한 책이다. 구입한 도서도 있고 선물로 받은 책도 있다. 선물로 받은 책들이야 그렇다 치고, 책장만 채워놓고 읽지 못한 책들이 많은데 또 책을 구입하다니 이게 무슨 짓이냐.. 독서능력이 책욕심을 따라가지 못하는 비극이다. 아래 일곱 권 중 한 권도 읽지 못했다... ㅠ.ㅠ







그래도 밑에 있는 것들은 읽고 서평까지 남겼다. 비염과의 전쟁 중이었는데, 이만하면 아주 나쁜 성과는 아니라고 스스로 만족하련다.








다음은 아이들을 위해 지른 책이다. 물론 위의 책들 중에 <살아있는 한국 근현대사 교과서>나 <로베르토>,<콩나물시루> 등등은 지니에게 더 맞는 책이라고 볼 수도 있지만, 암튼 내 욕심이 담긴 책이니까 딴지 걸지 말기를 부탁드린다. 아래의 책들은 순전히 아이들을 위해 엄마로서 장만한 책이다. 우선 만화책이 나가신다.




<사회타파>는 아들녀석 뽀를 위해 구입한 책이다. 사회타파 1권도 아주 재밌게 보았는데 2권 출간 소식을 듣고는 사달라고 해서 주문했다. 틴틴경제는, 어느날 우리집 책장에 문학, 역사, 과학 등등의 책들은 좀 있는데 유독 경제나 정치,지리 방면의 책들이 부족하다는 사실을 깨닫고는 구입한 책이다. 지니랑 뽀가 모두 재밌게 읽어서 나머지 세 권도 마저 구입하려고 마음 먹었다. (틴틴경제는 모두 다섯 권이다.) 원피스는,,,,, 아이들의 로망이다. -_-;; 29권에서 32권까지 네 권을 시아버님이 사주셨다. 신났다, 녀석들~~^^







<정치가 궁금할 때 링컨에게 물어봐>는 <틴틴경제>와 같은 이유로 구입했다. <김구>는 우리 집에 있는 <백범일지>(돌베개)가 아이들 읽기엔 너무 어려운 것 같아서 구입했고, 나머지는 서평도서이거나 선물 받은 책들이다. 비니가 <구리와 구라의 빵 만들기>라는 그림책을 좋아해서 도서관에서 구리 구라 시리즈를 두 권 더 빌려와서 읽어 주었다. 그러고보니 비니의 책을 정리 안한지가 너무 오래된 것 같다. 그동안 책을 많이 빌려와 읽었는데... 다시 기억을 더듬어 정리할 수 있을지 모르겠다.
아무튼 9월에 나와 직접 또는 간접적으로 인연을 맺은 책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