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파트 단지에 피었던 매화..  너무 짧게 피었다 져버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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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이야 2007-04-17 19:1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꽃들은 참 대견하게도, 오고 가는 때를 잘 아는 것 같아요.
짧게 피었다 지는 게 예찬 받는 비결이겠지요.ㅎㅎ
요샌 철없는 꽃들도 많지만요...

섬사이 2007-04-17 22:3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그렇죠? "가야할 때가 언제인가를 / 분명히 알고 가는 이의 뒷모습은 /얼마나 아름다운가."하는 이형기님의 낙화를 빌지 않더라도 말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