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에 주문한 책이 아직도 출고작업중이란다.
지니가 학원을 그만두면서 주문한 참고서와 문제집들인데 상품준비가 예정보다 이틀정도 빨리 되길래(수학문제집 한권이 준비되는데 시간을 질질 끌더니만...) 오늘 쯤에는 받을 수 있을까 했는데 으... 예정대로 내일이나 되어서야 받을 수 있으려나.. 어제 오후에도 출고작업중이더니 어째 이시간까지도 계속 출고작업중이란 말인가..
이른 아침에 주문하면 그날 저녁이나 그다음날이면 책을 받던 게 습관이 되고보니 3일 기다리는 것도 무척 조바심이 난다. 내 이 조급한 성미가 못마땅하면서도 현대인들에게 "속도"가 참 중요한 가치가 되어버렸구나 하는 생각도 든다.
지니는 오늘도 책이 안왔냐고 투정부릴 게 뻔하고...
학원 교재 쓸 거만 생각하고 문제집이며 참고서 준비를 안했다가 뒤늦게 구입하려니 답답하다. 이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