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에 주문한 책이 아직도 출고작업중이란다.

지니가 학원을 그만두면서 주문한 참고서와 문제집들인데 상품준비가 예정보다 이틀정도 빨리 되길래(수학문제집 한권이 준비되는데 시간을 질질 끌더니만...) 오늘 쯤에는 받을 수 있을까 했는데 으... 예정대로 내일이나 되어서야 받을 수 있으려나.. 어제 오후에도 출고작업중이더니 어째 이시간까지도 계속 출고작업중이란 말인가..

이른 아침에 주문하면 그날 저녁이나 그다음날이면 책을 받던 게 습관이 되고보니 3일 기다리는 것도 무척 조바심이 난다.  내 이 조급한 성미가 못마땅하면서도 현대인들에게 "속도"가 참 중요한 가치가 되어버렸구나 하는 생각도 든다.

지니는 오늘도 책이 안왔냐고 투정부릴 게 뻔하고...

학원 교재 쓸 거만 생각하고 문제집이며 참고서 준비를 안했다가 뒤늦게 구입하려니 답답하다. 이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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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유 2007-03-30 20: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그래서 문제집이나 참고서는 보통 서점에서 사주게 되더라구요..그 양이 엄청남에도 불구하고..에고..이런건 좀 빨리 빨리 배송되면 좋겠는데 말이죠..

섬사이 2007-04-01 15:3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빠르면 주문한 그 날에 오기도 하고 늦어야 하루 정돈데 이번엔 상품 준비에 시간이 오래 걸리더라구요. 예상배송일을 보고 각오는 했는데 막상 기다리려니 답답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