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니가 재미있게 읽고 있는 그림책들.. 너무 오랜만에 올린다. 도서관에서 빌려 읽은 그림책도 많은데..
도서관에서 빌린 책들 중에 전집류에서 빌린 책은 알라딘에 없는 게 있나보다. 흠.. 아쉽다.
<목욕해요>는 그림이 귀엽고 글이 단순해서 그런지, 아니면 요즘 비니가 욕조에 들어가 첨벙대는 재미에 빠져서 그런지 무척 재밌어하는 그림책이다.
종알종알 말놀이 그림책 시리즈에서는 <데굴데굴 굴러가네>를 가장 좋아한다. 이혜리님의 해학적이고도 감정표현이 풍부해보이는 그림 때문이기도 하고 글의 구성도 다른 네권보다 탄탄한 것 같다.
요즘 비니는 짧은 이야기 형식의 그림책을 좋아한다. 가끔 "책, 어~가"하면서 도서관에 가자는 의사를 표현하기도 한다. 이제 슬슬.... 본격적인 그림책 읽어주기가 막 시작되려는 것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