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방학을 하고 나서 컴퓨터 앞에 앉아 생각을 정리해가며 리뷰를 올릴 여유가 없어져버렸어요.
시간이 나는대로 조금씩이라도 올릴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잘 될지 모르겠네요. ^^;;
글쓰는게 능숙하지 못한 저는 리뷰 하나를 쓰는데 시간이 좀 걸리는 편인데다가
쓰려고 컴퓨터 앞에 앉았는데 아이들이 말시키고 떠들어대면 그냥 포기하게 되고 마네요.
넓고도 따뜻한 마음으로 이해해주세요.
죄송합니다. 꾸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