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들 방학을 하고 나서 컴퓨터 앞에 앉아 생각을 정리해가며 리뷰를 올릴 여유가 없어져버렸어요. 

시간이 나는대로 조금씩이라도 올릴려고 노력하고 있지만 잘 될지 모르겠네요. ^^;;

글쓰는게 능숙하지 못한 저는 리뷰 하나를 쓰는데 시간이 좀 걸리는 편인데다가

쓰려고 컴퓨터 앞에 앉았는데 아이들이 말시키고 떠들어대면 그냥 포기하게 되고 마네요.

넓고도 따뜻한 마음으로 이해해주세요.

죄송합니다. 꾸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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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레이야 2007-01-16 11: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섬사이님, 오늘 하루도 따뜻하게~~~ ^^

2007-01-16 23:40   URL
비밀 댓글입니다.

섬사이 2007-01-17 08: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배혜경님, 배꽃님. 고맙습니다. 차가운 겨울 따뜻하고 행복하게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