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쿠와 우키요에, 그리고 에도시절>을 읽다가  p172~173에서



 

꽃씨와 도둑 - 피천득

마당에 꽃이

많이 피었구나


방에는

책들만 있구나


가을에 와서

꽃씨나 가져 가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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