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이름은 빨강 1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51
오르한 파묵 지음, 이난아 옮김 / 민음사 / 2019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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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자의 섬세한 배려

어제 저녁에 문경불정자연휴양림에 왔어요
싱그러운 숲숙에서 계곡 물소리 들으며 책읽기 너무 좋아요

어제 저녁에 냄새 맡고 찾아온 냥이에게 고기 좀 줬더니
아침부터 찾아와서 밥 내놓으라고 저러고 앉았습니다.
너무 귀여워요.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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