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8월 9일), 한겨레 신문에 실린 사진입니다.
초여름 전주 한옥마을에 갔다가 오는 길에 찍었습니다.
마이산을 둘러보고 오는 어느 들판풍경입니다.
양파를 수확하고 나면 모내기를 할 겁니다.
*** 저는 15일부터 휴가입니다. 희망사항은 수필 두 편 쓰고 사진 열 장쯤 건지는 겁니다. 아자아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