딸지박물관

 이르쿠츠크에서 47㎞ 지점에 위치한 민속촌으로,

18세기 러시아 사람들이 거주하던 약 30여 동의 가옥, 학교, 성당 등의 건물이 있고,

이곳에서 결혼식을 올리는 사람들도 있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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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녀고양이 2010-08-01 20:3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너무너무 여행가고 싶어요........... ㅠㅠ
여름타나 봐여. 흑~

gimssim 2010-08-02 00:50   좋아요 0 | URL
그래요. 여행은 우리를 '생각'이라는 것을 하며 살게 하지요.
여행도 평생에 걸쳐 계획적으로 해야겠단 생각을 요즘 해봅니다.

양철나무꾼 2010-08-02 03: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중전님의 사진도 한참을 들여다보고 앉아있었는데,
여행은 우리를 '생각'이라는 것을 하며 살게 하지요...라는 말도 되새기고 음미하고 싶어집니다.

gimssim 2010-08-02 21:41   좋아요 0 | URL
저는 지금도 제일 하고 싶은 게 여행이에요.
가끔은 우울해 질 때 낯선 도시, 낯선 거리를 걷고 싶어요.
그러면 마음을 잡을 수도 있을 것 같아서요.
큰 병이지요.

yamoo 2010-08-10 00: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는 여행이 매우 귀찮다고 생각하는 1인입니다~ 여행다니시는 분들, 정말 대단하신 분들 같다는~!

gimssim 2010-08-10 08:00   좋아요 0 | URL
대단한 건 아니고...세상에는 여러 종류(?)의 사람이 있는 것이겠지요.
두 사람이 사는 우리 집에도 두 종류의 인간이 있는 걸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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