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 전에 오사카 쯔르하시에 갔다.
아내는 많고 화려한 여러가지 한복을 보면서 한숨을 쉬었다. 정말 좋다고.
집에 돌아온 후 한국(=본고장)은 어떠한가, 고 인터넷을 살펴 보고 충격을 얻었다.
http://insimjudan.com/?OVRAW=%ED%95%9C%EB%B3%B5&OVKEY=%ED%95%9C%EB%B3%B5&OVMTC=standard
이건 뭔가!!!!! 물론 한복은 한복인데, 이 수수함은 웬 일인가!? 아내도 함께 놀랐다.
그런데 곰곰이 생각해 보니 재일교포 사회에서 흔히 입는 한복(저고리)이 오히려 집요하다고 할 정도로 화려하고 잘못하면, 터무니 없을 정도 천하게 보일지도 모른다.
그래도 아래 사진은 차분하고 고상한 편이라고 나는 생각하는데 어떨까?



사진 출처는 모두 http://www.pomnal.com/chogori.htm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