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리겠습니다.
제가 지금 하고 있는 일이 매우 바빠서 정말 미칠 지경입니다.
낮에 일을 하고 밤 9시 10시에 집에 돌아오면 또 낮의 일과 관계가 없는 다른 일을 4시간 정도 하고.
System Engineer 란 정말 원망한 직업입니다. 그래도 자기가 선택한 직업이니까, 그런 상황에서도 웃으면서 일을 할 수밖에 없지요.
나의 한국어 수준은 정말 아직 낮은 레벨부터 벗어나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러니까 페이퍼 하나 올리는데 1시간, 2시간 걸립니다.
그래서 현재 상황에선 최신 페이퍼를 올릴 시간적 여유가 없습니다.
이 상황은 아마 11월중순 경까지 계속 될 것입니다.
나의 서재를 즐겨찾기로 선택하신 여러 회원님, 정말 죄송합니다.
그런 사정이라는 걸 양해해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