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의 대표적인 "시타마치 下町 = Down Town(?)"인 淺草:아사크사.
이 지역의 대표적인 관광지가 바로 淺草寺:센소-지. ... 왜 절의 이름은 淺草寺:센소-지인데 지역 이름이 淺草:아사크사 인가? 이유는 모른다.
아사크사는 도쿄속의 "Down Town"이면서도 도쿄에 온 외국손님중 대부분이 찾아가는 곳이기도 한다.
내가 아사크사에 간 것은 대학시절. 벌써 20년 가까운 시간이 흘러갔다. 그 때는 역시 학생이기 때문에 아사크사 센소-지에서 "자기 머리가 좋아지도록" 本堂앞의 爐에서 나오는 연기를 막 뒤집어썼다는 기억이 생생하게 남아있었다. 결과는 별로 ..... 그럼 그렇지.
저 연기. 병도 낳아진다고 들었던데 ? 미확인.
센소-지앞은 일본에서 절이나 징쟈:神社 앞 거리에 흔히 볼 수있는 門前町. 많은 선물가게들이 있다.
나도 여기서 扇子를 구입했다. 그 외 많은 일본 독특한 것들이 팔고 있었다. 그러나 관광손님을 대상으로 한 가게들이기 때문에 냉정하게 생각하면 쓸데없는 것들이 꽤 비싸게 팔고 있다는 것도 사실.
기분만 "쌌다"고 만족하도록 하는 것이 좋을지도 모른다.
10년의 1번 일본 東北 山形市의 단체가 奉納한다는 "大草鞋 오-와라지 = 대 짚신?". 폭 1.5m 길이 4.5m 무게 500kg. 헤∼∼∼∼∼∼∼.
아사크사 연예(演芸) 홀. 별로 언뜻 보기에는 별로 특별한 것은 아닌데, 현재 세계적으로 큰 평가를 받는 영화감독인 키타노 타케시가 아직 무명인 시기에 출연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