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월 8일 우리 집 왕국 최대의 축제인 국왕님 즉위 4주년 축하 행사가 거행되었다.
신하는 이 경사스러운 날을 경축하여 국왕님께 "데카바이크 로봇"을 삼가 드렸다.
사진 왼 쪽에 데카바이크 로봇 + 데카렌자 로봇(두 로봇이 하나로 합친 상태).
오른 쪽의 손은 엄마대통령.
여왕님께서 경축무용을 추셨다.
아빠병사:여왕님, 그건 모자가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