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반역실록 - 12개의 반역 사건으로 읽는 새로운 조선사
박영규 지음 / 김영사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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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역 사건 12개를 골라낸 기준이 뭐지??? 새로운 내용이나 신선한 시각은 하나도 없는 데다가, 소설가에 역사 대중저술가인데 글은 완전 엉망이다. 어법에 맞지 않는 문장들이 표지부터 본문까지 득시글. 대실망이다. 이런 식의 대중 역사서는 이제 읽지 말아야겠다는 생각까지 들게 만드는 졸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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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벌과 천둥
온다 리쿠 지음, 김선영 옮김 / 현대문학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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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피아노의 숲 소설판. 딱 그 수준. 1부를 끝나기 무섭게 얄팍한 내공이 드러나더니 3류 TV드라마 대본 풀어쓰기 수준으로 급락. 리스트 b단조 소나타 대목에서는 천박함에 구역질까지. 차라리 <파리 좌안의 피아노 공방>이나 <다시, 피아노> 등과 같이 피아노 연주와 관련된 좋은 책을 보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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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라일라 더크와 왕의 동전 딜라일라 더크 시리즈 2
토니 클리프 지음, 정송 옮김 / 문학세계사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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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삼촌이 등장하면서 딜라일라의 배경이 좀 더 명확히 드러난다. 하지만 그게 좀 너무 급한 느낌. 성공적으로 영화화된다면 인디애나 존스를 비롯한 남자 주인공 위주의 모험 활극 장르에 신선한 변화가 올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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딜라일라 더크와 터키 중위 딜라일라 더크 시리즈 1
토니 클리프 지음, 정송 옮김 / 문학세계사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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흥행 요소를 잘 갖추고 있다. 멋진 그림체, 좋은 구도, 현란한 액션, 동서양 주인공의 협연, 걸 크러시 등등. 이토록 공들인 작품이 높은 평가와 대중적인 인기를 얻고 영화화까지 된다니 축하하는 마음이 저절로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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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여자 이야기 - 대구의 밤, 서울의 밤
송아람 지음 / 이숲 / 201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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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로 태어나 최소한 40년 이상 이 책의 남자들처럼 산 내가 참으로 창피하고 부끄럽다. 다시 한 번 반성한다. 대구 여자가 결국 아버지 빽으로 취직하는 대목에서는 (대구 이주 8년차 외지 출신으로서) 정말 열 받는다. 그게 현실인 걸 잘 알고 있어서 더욱 맘이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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