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 스카를라티 : 피아노 소나타집 (보너스 트랙)
기타제작사 / 2004년 10월
평점 :
품절


오랜만에 다시 들었다. 최근 수년 간 들었던 연주와 비교할 때 기계적인 ‘낡은‘ 연주 느낌이 확 왔다. 예전엔 영롱하다고 느꼈는데. 왜일까? Sudbin, Rondeau, Colli, Hantai, Debargue와 같은 훌륭한 현대적인 연주가 너무 많으니... 솔직히 꽤 시간이 흐른 Pletnev 연주도 이보다 나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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