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recology님의 서재] : 알라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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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무살 첫 번째 독서에서는 아무 것도 건지지 못했던 것일까? 아니면 영향의 종류와 크기를 얘기할 필요 없이 막대한 영향을 받아 내 몸의 일부가 된 것일까? 이제 삼십 년도 넘게 흘러 다시 읽으면서, 나는 하이젠베르크가 얘기하고자 하는 것을 이해한다. 다행이다. (공감2 댓글0 먼댓글0) <부분과 전체>	2018-01-09
	90년대 말에 원서로 재미있게 읽었던 기억에 다시 집어들었다. 다시 읽어도 재미있을까? 스트레스의 치명적인 영향을 거의 최초로 제기한 인물이라고 알고 있는데... (공감0 댓글0 먼댓글0) <Dr. 영장류 개코원숭이로 살다>	2017-07-14
	슈테판 클라인이라서 샀는데... 글꼭지들이 길지가 않아서 어쩔 수 없이 건성건성인 느낌. (공감0 댓글0 먼댓글0) <우리는 모두 불멸할 수 있는 존재입니다>	2017-0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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