익명의 엄마들
그웬돌린 레송 지음, 마갈리 르 위슈 그림, 권지현 옮김 / 북콘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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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thering에 대한 사회학적 접근이나 심층적인 심리적 접근을 기대하면 안 된다. 그냥 유쾌하게 일독하면 그만인 수준. 그런데 말이야... 출산과 육아는 낄낄거리며 일독하는 수준의 소재나 주제는 아니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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