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글을 알면 영어가 산다 - 번역 방법론
김옥수 지음 / 비꽃 / 2016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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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도 대학교재도 번역해 봤지만 더 많이 고민하고 배워야 한다는 점을 깨닫게 한다. 참 좋은 책이다. 내친 김에 비꽃에서 번역 출간한 디킨스 작품을 여럿 샀다. 그런데 제목이 ˝국어를 알면 영어가 산다˝로 해야 어법에 맞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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