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하고 있다는 착각 - 성적의 판도를 가르는 뇌 최적화의 기술
대니얼 T. 윌링햄 지음, 박세연 옮김 / 웅진지식하우스 / 202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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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89) 서한의 비유는 이렇게 주장하지 않았다. ‘식민지 주민들은 모든 것이 조지 3세의 잘못이라고 생각한다.‘ That part of the breakup letter analogy doesn’t hold; the colonists thought everything was George III’s fault. 이럴 수가 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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