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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는 게 다가 아닌 진실과 마주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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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경의 안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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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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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괜찮아, 수포자여도 이 정도는 읽을 수 있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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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의 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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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04-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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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해운대에서 국토 최북단 녹둔도까지, 동해 바닷가 길따라 인문ㆍ역사 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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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파랑길 인문 기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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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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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의 질병과 장애를 ‘도전‘이라 말하는 소아과 전문의의 육아지침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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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인드 육아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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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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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도 신박하고 극강의 ‘틀린사진찾기‘로 주의력 집중까지, 일석이조 놀이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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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찾아줘 : 신박한 상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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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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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와 반려동물 블루, 베리와 함께 살며, 사랑하는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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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너랑 노는 게 제일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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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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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이런 여행 도서는 없었다. 역사와 생태가 살아숨쉬는 제주로, 고고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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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 여행 큐레이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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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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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무엇이 ‘문제‘란 말인가? 스스로 누구인지 결정하는 사람이 되고 싶었을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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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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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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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 쓴 시들을 모아 출간했다는 ‘부족한 사람‘이라는 어느 시인의 ‘풍성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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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들이 울었던 자리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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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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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411번 버스 첫차를 타며 노회찬이 꿈꾸던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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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회찬 평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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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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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고, 일하고, 살며, 사랑하는 우리네 인생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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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인생이라 부르는 것들 (리커버 특별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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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6-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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