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량 변호사
존 그리샴 지음, 강동혁 옮김 / 문학수첩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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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가 너무 컸던 탓이었을까? 불량 변호사의 약간의 활약은 있으나 말초신경을 자극하는 짜릿함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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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저링
제임스 완 감독, 릴리 테일러 외 출연 / 워너브라더스 / 201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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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저링

(The Conjuring)



 감독 : 제임스 완

 출연 : 베라 파미가. 패트릭 윌슨. 릴리 테일러. 론 리빙스턴 등


 2013년에 미국에서 제작된 영화로 믿을 수 없겠지만 실화라고 한다.


 1968, 두 간호사의 얘기에 의하면죽은 에나벨이 인형 속에 들어가 그들과

함께 살며 얘기를 하고 싶어 했단다.


 유령 연구가이며 초자연적인 것의 전문가 에드 워렌과 로레인 부부는 그들을

상담하였고, 그런 현상에 관해 강연도 한다.


 그리고 그들이 연구해 온 수천 가지의 논란이 많은 사례 가운데 가장 미스터리

한 사례를 소개한다.


 1971, 해리스빌, 로드 아일랜드. 페론 가족, 로저 페론과 캐롤린 부부와 자녀들 5명이 호숫가의 큰 집으로 이사를 온다. 자녀들은 모두 들떠 서로 좋은 방을 고르겠다고 집안으로 달려 들어가지만 기르는 개 새디는 이상하게도 집에 들어가기를 거부한다.


 그렇게 이삿짐을 정리하고 집안을 둘러보던 로저는 집안에 있는 지하실을 발견하였고 그날부터 이상한 일들이 발생하기 시작하는데......


 공포 영화는 여름이 제격이다. 실화든 지어낸 이야기든, 장르가 무엇이든, 그것은 중요하지 않고 등골에 소름이 쭉 끼치면서 서늘한 기운을 느끼면 그것으로 대만족인데, 이 영화는 1970년대 중반에 큰 인기를 끌었던 엑소시즘을 인용하면서 이야기를 전개하고 있다.


 나는 원래 무서움을 잘 타지 않아서 모르겠는데, 시리즈로 3편까지 나와 있는 것을 보면 사람들이 좋아했던 것 같다. 공포 영화라 해놓고 무섭지는 않으면서 갑자기 사람을 놀라게 하는 그런 장면들은 많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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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저링
제임스 완 감독, 릴리 테일러 외 출연 / 워너브라더스 / 2013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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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저링] 컨저링이란 이름으로 소개된 많은 영화들이 있는데 이 영화가 시리즈 원작에 해당하는 작품이다. 어마어마한 힘을 가진 악마도 신도 존재하는데 우리들의 운명은 우리들이 선택하고 따르는 것에 의한다고 얘기하고 있다. 유령에 빙의된 엄마가 자신이 가장 사랑하는 아이들을 해치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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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레이] 졸업
마이크 니콜스 감독, 더스틴 호프만 외 출연 / 이엔이미디어 / 201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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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 업

(The Graduate)



 감독 : 마이크 니콜스

 출연 : 더스틴 호프만. 앤 밴크로프트캐서린 로스 등

 수상 : 1968년 제40회 미국 아카데미 시상식 감독상. 25회 골든 글로브 시상

         식 감독상. 작품상. 우주연상(앤 밴크로프트)


 1967년 미국에서 제작된 영화다.


 대학을 갓 졸업하고 집으로 돌아온 벤자민. 그를 열렬하게 환영하는 가족,

, 지인들과는 달리, 본인은 영 시무룩하고 의기소침한 모습이다.


 그런 그에게, 아버지의 동업자 부인인, 로빈슨 부인이 집에까지 차를 태워다 줄 것을 요청하고, 착한 벤자민은 그녀의 요청을 받아들인다.


 그런데 그녀의 집에 도착하자 로빈슨 부인은 알몸을 드러내며 노골적으로 벤자민을 유혹한다. 하지만 순진한 벤자민은 그녀의 집요한 유혹을 뿌리쳤고, 마침 로빈슨씨가 집으로 돌아오면서 위기를 벗어나게 되는데......


 우리의 기준으로 보면 막장 드라마에 해당하는 것 같은데, 영화를 볼수록 벤자민에게 빠져든다. 덜떨어진 21살의 철부지 청년이 사랑꾼이되어 기존의 도덕적 울타리를 부수고 사랑을 쟁취하는 구성이 정형화된 사고의 질서를 뛰어 넘는다.


 장모가 될 여자와 불륜을 저지르고도 그것을 악수 한 번 한 정도로 여기는 비윤

리적인 사고가 당황스럽기도 하지만 영화 속이다 보니 또 재미있다.


 내 기억으로는 1970년대 중반에 개봉된 것 같은데 첫 개봉이 1988년으로 나오는 것이 좀 의아스럽기는 하다. 2020년에 재개봉되었다는데 20세기 최고의 듀오 Simon And Garfunkel이 음악을 맡았었고, 그들의 주옥같은 노래 The Sound Of Silence, Scarborough Fair, Mrs. Robinson이 영화 전편에 흐른다. Mrs. Robinson의 사연을 오늘에야 알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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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크냄새 2021-06-20 11:59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개인적으로 영화보다 음악이 더 기억에 남는 작품이네요.

하길태 2021-06-20 12:52   좋아요 0 | URL
그렇죠, Simon & Garfunkel의 명성이 허투루 난 것이 아니죠.^^
 
[블루레이] 졸업
마이크 니콜스 감독, 더스틴 호프만 외 출연 / 이엔이미디어 / 2011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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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졸업] 국내에 개봉되고 젊은 층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던 영화로 기억되는 미국판 막장 드라마(?)다. 파격이 지나쳐 발상이 충격적이고 비윤리적이기조차 한데, 그래도 뭐 영화니까 볼 만하다. 20세기 최고의 듀오 Simon And Garfunkel이 음악을 맡았고 그들의 주옥같은 노래들이 OST로 삽입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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