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량 변호사
존 그리샴 지음, 강동혁 옮김 / 문학수첩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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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기대가 너무 컸던 탓이었을까? 불량 변호사의 약간의 활약은 있으나 말초신경을 자극하는 짜릿함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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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마장 가는 길 (HD텔레시네) - [할인행사]
장선우 감독, 강수연 외 출연 / 아인스엠앤엠(구 태원) / 200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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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경마장 가는 길



 감독 : 장선우

 출연 : 강수연. 문성근. 김보연 등

 수상 : 1992년 제28회 백상 예술대상 여자 최우수연기상(강수연)

         제13회 청룡영화상 남우주연상(문성근), 여우주연상(강수연수상 등


 1991년 우리나라에서 제작된 영화로 하일지의 동명의 소설을 영화화한 작품

이다.


 프랑스에서 유학을 마치고 돌아온 R은 공항에서 그를 마중 나온, 한때 프랑스

에서 동거했던 여인 J를 만난다.


 두 사람은 다짜고짜 함께 모텔에 들어갔고, R은 옛날 생각을 하며 J에게 육체관계를 요구하지만 J는 완강하게 이를 거부한다.


 세상이 많이 변한만큼 J의 마음이 변한 줄 모르는 R은 그녀를 자기 편리한대로 이용하고 데리고 놀고 싶어 하지만 J가 거부하자 R은 그녀가 자신이 본처와 이혼을 하지 않아서 그렇다고 생각하고 본가가 있는 대구로 내려가 아내에게 이혼을

요구하고 강요한다.


 하지만 아내는 이혼을 거부하였고, 자신이 논문을 대신 작성하여 박사 학위를 받게 해 준 J마저 자신을 거부하는데 화가 난 R은 사내ㅅㄲ 최고의 찌질이로 탈바꿈하여 앞뒤 인과관계도 성립되지 않는 이상한 궤변으로 J를 몰아붙이며 협박하기에 이르는데......


 앞뒤도 맞지 않는, 말도 되지 않는 헛소리(?)를 지껄여대는 찌질한 사기꾼 같은

ㅅㄲ가 영화를 보는 내내 짜증과 분노를 유발시킨다.


 영화 속 주인공의 캐릭터가 그렇고 인과관계도 성립되지 않는 소리들을 주절대는 대사 내용이 그렇다.


 원작자가 각색을 했다는데 원작에서도 이런 말도 안 되는 대사 내용들이 나오는지 궁금하다. 설마 이런 쓰레기 같은 인성을 가진 ㅅㄲ의 내면을 포스트 모더니즘 운운 하지는 않았겠지.


 그런데 R 이 넘아, 조강지처를 버리면 부처님도 돌아앉는다는데 네 신세가 뻔하. 빨리 정신 차려라.

 가치관과 너무 배치되는 영화를 보니 오랜만에 흥분되고 화가 나네.

 ※ 영화를 다 보고 나니 강수연의 안타까운 사연이 전해졌다. 삼고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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얄라알라 2022-05-21 17:2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영화 보시고 난 후에 비보를 들으셨군요. 어떤 선후관계였든 상심과 아련한 슬픔의 마음이셨을 것 같습니다.
 
경마장 가는 길 (HD텔레시네) - [할인행사]
장선우 감독, 강수연 외 출연 / 아인스엠앤엠(구 태원) / 2007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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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마장 가는 길] 하일지의 동명의 소설을 영화화한 작품이다. 프랑스에서 유학을 마치고 돌아온 R이, 유학시절 동거하며 박사학위 논문을 대필해 준 일을 미끼로 J를 가스라이팅 하려 한다. 주인공의 캐릭터와 인과관계도 성립되지 않는 소리들을 주절대는 대사 내용이 짜증과 분노를 유발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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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 세트 - 전3권
스티븐 킹 지음, 정진영 옮김 / 황금가지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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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It)

                                                                       스티븐 킹


[ 1 ]

 1957년 가을, 데리.


 일주일째 퍼붓던 장대비의 기세가 조금씩 꺾이자 여섯 살짜리 꼬마 조지 덴브로가 형인 빌이 만들어준 종이배를 가지고 빗물이 흘러내리는 도로에서 배를 띄우며 놀고 있다.


 형인 빌은 버벅이 빌이라면 모르는 사람이 없을 만큼 말더듬이로 유명했는데 동생을 위하여 배를 만들어 줬다. 하지만 그는 지독한 독감에 걸려 동생과 함께

배를 가지고 놀 수 없었다.


 한 순간, 도로의 불어난 물을 따라 흐르던 배가 배수관의 소용돌이 속으로 쑥 들어가 버리자 조지는 그 앞에 앉아서 배수관 안을 들여다보고 있었다. 그런데 그때, 배수관 속에서 형형색색의 풍선을 한 아름 한 손에 든 어릿광대가 나타나 조지를 배수관 속으로 끌고 갔다.


 잠깐 사이에 조지는 시신으로 발견되었고 왼팔이 잘려 있었다.


 1984.


 운하 축제 이후에 공원에서 놀던 몇 명의 불량 청소년들이 동성애자를 죽인 혐의로 조사를 받고 있었는데 그들은 이구동성으로 동성애자를 죽인 것은 그들이 아니고 광대 옷을 입은 풍선을 든 남자였다고 진술한다.


 1985년 어느 날.


 여섯 명의 사람, 다섯 명의 남자와 한 명의 여자가 누군가의 전화를 받고, 모든

일을 팽개치고 데리로 떠난다......


 수많은 사람들과 아이들이 살해된 데리, 그 황무지를 흐르는 강의 지류와 운하가 있는 습지를 놀이터 삼아 놀던 아이들이 형체가 분명하지 않은 광대의 얼굴을 가진 무언가로부터 위협을 받는다.


 영화 그것의 원작소설로 소개된 것을 보면 우리나라에는 영화가 만들어진 이후에 소개된 것 같은데 제1편에서는 아직 그것의 의미가 명확하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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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 세트 - 전3권
스티븐 킹 지음, 정진영 옮김 / 황금가지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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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 1. 스티븐 킹의 공포소설로 알려진 작품이다. 수많은 사람들과 아이들이 살해된 데리, 그 황무지를 흐르는 강의 지류와 운하가 있는 습지를 놀이터 삼아 놀다가 형체가 분명하지 않은 광대의 얼굴을 가진 무언가로부터 위협을 받던 아이들이 어른이 되어 다시 그곳으로 향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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