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량 변호사
존 그리샴 지음, 강동혁 옮김 / 문학수첩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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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가 너무 컸던 탓이었을까? 불량 변호사의 약간의 활약은 있으나 말초신경을 자극하는 짜릿함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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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후
기욤 뮈소 지음, 임호경 옮김 / 밝은세상 / 201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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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후] 기욤 뮈소의 작품이다. 물론 재미있게 읽었지만, 먼저 읽었던 ‘구해줘‘나 ‘당신, 거기 있어 줄래요‘ 와 같이 실현 불가능한 일을 소재로 한 작품이 아니었다. 로맨스를 배경으로 하고 있지만 마약카르텔이 개입되어 쫓고 쫓기는 어드벤쳐의 요소가 강한 작품이다. 스릴과 서스펜스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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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유혹
시드니 셀던 지음 / 다리 / 199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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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유혹

(Dangerous Temptation)

                                                                                         시드니 셀던

 

 사업 관계로 부인 저스틴과 함께 런던을 방문한 리차드 메인. 하필 회의 장소가 카지노 호텔이다. 리차드가 회의를 하는 동안 카지노의 룰렛 게임을 구경하던 저스틴은 데스타브 남작의 권유로 몇 번 숫자를 부르게 되고 그 번호가 당첨되어 1백만 파운드의 거금을 획득하게 되었으나 정작 돈의 주인인 남작은 사라지고 없었.

 

  달러로 바꿔진 2백만, 현금이 가방 속에 넣어져 메인 부부에게 맡겨지면서 그를 둘러싼 석연찮은 일들이 연속적으로 벌어진다......

 

  정의감에 불타는 부부가 벌이는 활약이 한편의 드라마가 되어 눈앞에 펼쳐지는 듯하여 부담없이 읽기에는 흥미진진하다. 관련성이 다소 희박한 사건과 인물을 등장시켜 중간 중간 관심을 끌었던 것은 텔레비전으로 방영되었던 작품의 특징들을 쉽게 발견할 수 있으며, 꼬리를 물고 일어나는 의문들은 흥미를 극적으로 이끄는 작가 특유의 추리소설 전개 방법의 일면을 보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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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유혹
시드니 셀던 지음 / 다리 / 199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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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험한 유혹] 텔레비젼을 통해 방영되었던 작품을 소설화시켜 편역해 놓았다. 이번 작품의주인공은 금슬 좋은 부부다. 함께 여행을 하다 우연히 사건에 휘말리게 된 정의감 충만한 부부의 낭만적인 활약이 펼쳐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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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의 이름은 유괴 - g@me
히가시노 게이고 지음, 권일영 옮김 / 랜덤하우스코리아 / 201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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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의 이름은 유괴

(-ムの誘拐)

                                                                                   히가시노 게이고

 

 광고기획사의 게임 소프트 개발 담당자인 사쿠마 순스케가 기획한 닛세이 자동차의 오토모빌 파크 프로젝트가 그 회사의 부사장인 가쓰라기 가쓰토시에 의해 백지화되었다. 그 얘기를 듣고 충격을 받은 사쿠마는 취중에 가쓰라기의 집앞을 서성

이다 담을 넘어 나오는 20세 전후의 한 여자를 발견하고 그녀의 뒤를 쫓는다.

 

  그녀는 가쓰라기의 맏딸로 대학 2학년인데 이름이 주리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그리고 오늘 밤, 배 다른 동생과 다투고 가출하였는데 돈이 없다며 자신이 유괴된 것으로 꾸며 아버지로부터 돈을 받아내자는 제의를 한다.

 

 사쿠마는 자신이 프로젝트 팀에서 배제된 일에 대해 가쓰라기 부사장에게 다소 좋지 않은 감정이 있기도 하여 그 제의를 받아들이고 그것이 게임이라고 생각하며 돈을 받아낼 계획을 주도적으로 실행하기 시작한다.,,,,,

 

 

 

 게임 소프트 개발자와 유괴라는 게임의 설정이 가상의 공간과 현실을 구분하지 못하는 범죄가 빈번히 발생하기도 하는 요즈음, 유괴란 범죄를 단순히 게임으로 가볍게 생각하는, 있을 수 있는 기발한 착안이었다. 그리고 이어서, 사건의 전개가 조금은 가벼운 듯 책장을 넘기다가 새롭게 맞닥뜨리는 반전. 그것 또한 작가의 명성이 허투루 알려지지 않은 것임을 새삼 느끼게 하기에 충분한 계기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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