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레니엄 1부 세트 - 전2권 밀레니엄 (뿔) 1
스티그 라르손 지음, 임호경 옮김 / 뿔(웅진) / 2011년 1월
평점 :
절판


여자를 증오한 남자들

                                                                   스티그 라르손

[ 1 ]

[ 프롤로그 ]

 여든두 번째 생일을 맞은 헨리크 방예르는 올해에도 예외 없이 압화가 들어 있는 우편물을 받는다. 매년 111일이면 어김없이 배달되는 이 우편물을 받으며 누가? ? 이런 일을 하는지 궁금해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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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밀레니엄의 사주이면서 발행인이요 기자인 미카엘 블롬크비스트는 금융인 한스에리크 베네르스트룀과의 소송에서 완전히 패하여 징역 3개월에 배상금 15만 크로나의 판결을 받는다.


 회사는 위기에 봉착했고 그는 동업자인 에리카 베르예르와 크리스테르 말름과 함께 자신의 진퇴에 관해 의논을 나누고 있었는데, 다른 한 쪽에서는 그에 대한 뒷조사가 진행되고 있었다.


 보안회사인 밀턴 시큐리티의 드라간 아르만스키는 부하직원인 리스베트 살란데르에게 미카엘의 뒷조사를 지시했고, 리스베트의 보고서는 변호사인 디르크 프로데를 통하여 의뢰인에게 전달되었다.


 미카엘이 당분간 회사를 떠나 있기로 결정되었을 때, 그는 변호사 디르크 프로데의 연락을 받고 헨리크 방예르를 만나러 간다.


 헨리크 방예르, 지금은 그룹의 비중이 줄어들었지만 한때는 국가 경제의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했던 방예르 그룹의 총수였고, 경영 일선에서 은퇴했다고는 하지만 아직도 재계에서 그의 영향력은 막강하였다.


 미카엘을 만난 헨리크 방예르는 36년 동안 자신을 괴롭혀 온 자신의 형님의 손녀인 하리에트 방예르의 실종에 관한 조사를 의뢰해 온다. 요청을 거절하는 미카엘에게 던져진 미끼는 에리크 베네르스트룀을 잡을 단서를 제공하겠다는 것이었

.


 미카엘은 방예르 가의 사람들에게는 헨리크의 자서전을 쓰기 위해서 방예르 가의 가계를 조사해야 한다는 핑계를 대고, 36년 동안 헨리크가 조사해 온 자료들을 받아 조사를 시작하는데......


 작가는 이 밀레니엄’ 시리즈를 10부작으로 구상했으나 3부의 원고만 출판사에 넘긴 뒤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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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괭 2021-10-29 17:36   좋아요 2 | 댓글달기 | URL
휴.. 3부까지 정말 재밌게 읽었는데, 너무 안타깝습니다 ㅜㅜ

하길태 2021-10-29 21:26   좋아요 1 | URL
와우, 벌써 완독하셨군요. 부럽습니다.^^

기억의집 2021-10-30 20:40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이 책 진짜진짜 재밌습니다. 저도 3권까지 미친 듯이 읽고 나머지 다른 작가가 쓴 책 구입했는데 선뜻 그 책은 손이 안 가고 있습니다. 아 재미없으면 어떡하지!! 싶어서…

하길태 2021-10-30 21:23   좋아요 0 | URL
많은 분들이 그렇게 생각하더군요. 그래서 읽기 시작했는데 더 기대되네요.ㅎㅎ

종이달 2021-11-01 15:30   좋아요 1 | 댓글달기 | URL
고맙습니다

하길태 2021-11-01 15:40   좋아요 1 | URL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