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일 완성 근성 다이어리
나티배 지음 / 쌤앤파커스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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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많은 학생들이 새학기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작년 말 올해의 새로운 계획을 야심차게 작성하면서 2017년 1월 1일부터 해보리라 다짐했을테지만 그것이 흐지부지 되면서 이제는 새학기부터 잘해야지 하는 마음을 갖게 되었을지도 모르겠다.

 

오죽하면 작심삼일이라는 말이 있을까 싶기도 하지만 지나치게 높은 목표를 세워 스스로를 좌절케하는 경우도 있겠지만 그 이유를 제외하면 우리가 매번 계획 달성에 실패하는 이유는 아마도 지속성에 문제가 있기 때문이 아닐까 싶다. 

 

그런 가운데 『100일 완성 근성 다이어리』는 모두에게 있지만 모두가 스스로에게서 끌어내지 못하는 '근성'을 기르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 한다.

 

 

이 책의 저자인 '나티배'는 '나이스 티처 배용준'의 줄임말로 저자가 스스로 '최고가 되기 위해 다시 태어나자'는 의미로 지은 이름이라고 한다. 처음부터 학원 강사가 되리라 마음 먹진 않았다고 한다. 오히려 방세와 등록금을 벌기 위해 어쩔 수 없이 선택했던 일이 이제는 그로 하여금 노량진 최고 인기강사가 되게 하였는데 어찌보면 보잘것 없었던 시작에 그는 스스로에게 다짐한다. 노량진 최고의 인기 강사가 되고 자신의 이름을 단 수학책을 낼 것이라고.

 

결국 그는 이 모든 것들은 물론 그 이상을 이루게 된다. 이렇게 할 수 있었던 이유로 당당히 '근성'을 말하는데 이 다이어리는 저자의 근성 노하우를 바탕으로 만들어졌기 때문에 학생들은 물론 다양한 시험을 앞둔 수험생들이 곰도 인간으로 만들게 했다는 100일의 근성 노력을 통해 자신이 원하는 바를 이룰 수 있도록 도와줄 것이다.

 

총 14주와 99일, 100일을 거치는 과정의 다이어리로 그 구성을 자세히 살펴보면 월간 계획이 4달치가 먼저 나오며 1주차에는 '일단 시작'이라는 모토로 100일의 출발선에 서서 시작한다는 위대함과 설렘으로 격려해준다.

 

 

각 주에는 '이번 주 목표'를 설정해볼 수 있도록 해주며 100일에 이르기까지 DAY 1에서부터 시작한다. 매일 매일 체크할 수 있는데 먼저 '할 일 우선순위', '시간대별 계획', '세부계획'이 나오며 '오늘 이거 하나만!'을 비록해 '나의 기록'으로 이어진다.

 

얼핏 보면 스터디 플래너처럼 보이기도 한다. 그러나 매일 매일을 돌이켜 보고 100일 동안 지속할 수 있는 근성의 힘을 기르도록 하는 것은 분명 의미있어 보인다. 습관이라는 것은 참 무섭다. 100일이라는 시간을 투자해 먼저 자신으로 하여금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함께 구체적으로 어떻게 학습을 할지에 대한 하루하루 습관을 들이다보면 분명 그 노력이 하루하루 모여서 목표에 더욱 가까워질 것이라 생각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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