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표를 달성하는 사람 못 하는 사람 뭐가 다를까 4
시마즈 요시노리 지음, 정지영 옮김, 이혜숙 감수 / 스타리치북스 / 2016년 11월
평점 :
절판


 

지금쯤이면 새로운 한 해를 계획하기 위해서 여러가지 목표를 세우고 있을 시기이다. 이번에야말로라는 다짐으로 다이어리를 구매해 꼼꼼하게 새해 목표를 적고 이것을 달성했을때의 모습을 상상할지도 모른다. 그런데 반대로 생각해보면 지금 이 순간 작년 이 맘때쯤 지금과 같은 심정으로 계획했던 목표를 달성했느냐고 물으면 이에 대해 당당히 그렇다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을 것이다.

 

목표를 세우라고 있는 것이지만 실천하고 달성했을때 의미가 있지 그저 세우기만 한다면 말 그대로 허상에 지나지 않는 일일 것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목표를 달성할 수 있을까?

 

이에 대한 해답을 『목표를 달성하는 사람 못 하는 사람』은 단계별로, 구체적으로 방법을 제시한다. 이 책의 저자는 일본에서 취업하기가 활황인 상황에서도 취업이 잘 되지 않아 고생했던 인물로 이후 한 기업에 들어가 영어 사원으로서 사회에 첫발을 내딛는다.

 

처음부터 잘 했던 것은 아니다. 오히려 욕실이 없는 작은 방 하나짜리의 목조 공동주택에서 살면서 직장에 적응하고 실적을 내야 하는 등의 여러가지 상황에 놓이게 되는데 이때 저자는 어떻게 할지 생각을 하다가 이 괴로운 상화에서 벗어나고 싶다는 마음에서 첫 목표를 세우게 된다.

 

그것은 바로 욕실이 딸린 아파트로 이사 가겠다는 것이다. 이 목표에서 눈여결 볼점은 상당히 구체적이라는 것이며 현재 자신의 상황을 벗어나게 해 줄 실질적인 방법이라는 것이다. 이렇게 시작한 사회인으로서의 첫 직장에서 최연소 영업부장으로 발탁되고 취임 석 달 만에 담당 부서의 실적을 전국 최고로 올려놓는다

 

여기에 그치지 않고 독립, 창업까지 하게 되고 대표이사에 취임까지 하게 되고 차세대 리더 육성을 목적으로 하는 교육 기관이자 주식회사를 설립한 뒤 자신이 그동안 사회에서 하나하나 목표를 달성해오면서 생생히 경험한 노하우를 전달하기에 이른다.

 

 

그렇다면 저자는 어떻게 목표를 달성하는 사람이 되었을까? 저자가 주목한 것은 바로 목표 달성에 필요한 습관과 사고방식을 갖추는 것이 중요하다는 점이다. 이는 자신의 자질에 맞게 목표를 세우는 것이다. 즉, 처음부터 큰 목표를 세워 좌절하기 보다는 작은 목표를 세워 이를 달성하면 성공할 수 있다는 사고 방식을 갖게 되고 점차 큰 목표로 나아가다보면 성공도 습관이 되는 것이다.

 

결국 목표를 고민하고 생각하는 것은 인생을 사는 방법을 가르쳐주는 일이라는 것이다. 모두에게 똑같이 한정적으로 주어진 시간을 어떻게 활용하면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지를 고민하게 되고 이는 곧 자기가 살아가야 할 삶의 방식을 고민하는 일이라는 것이다.

 

책에서는 이렇게 목표를 달성하는 사람이 되기 위해서 꼭 필요한 습관과 사고방식을 갖추기 위한 방법을 7장에 걸쳐서 이야기 하는데 어떤 사고방식을 가지며 목표를 어떻게 설정하고 계획과 행동은 어떻게 해야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지, 또 한정된 시간관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에 대한 해답을 들려준다.

 

특히 목표를 달성할 때 홀로가 아니라 다른 사람들과의 관계에서는 어떻게 성공을 이끌어내야 하는지에 대한 커뮤니케이션과 협력에 대한 조언도 해준다. 끝으로 그 과정에서 발생하는 문제를 해결하고 실패를 했을 때 이를 어떻게 극복하는지에 대한 방법도 알려주기 때문에 목표를 달성하는 사람이 될 수 있는 방법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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