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어린 두 녀석들을 보면 일단 그리기와 만들기를 너무 좋아한다. 한꺼번에 엄청나게 그려서
종이가 금방 동나기도 하고, 색종이로 만들기, 장난감 등으로 만들기 등을 할때면 상당한 집중력을 보이기도 한다. 그런 아이들에게 이 책은
그리기의 재미를 더해 줄 것으로 생각된다.
특히 이 책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동물을 테마로 해서 창의적으로 그리기를 방법을 제시하고,
이것을 놀이처럼 할 수 있도록 한다는 점이 장점일 것이다. 또한 이런 미술 워크북에 더해서 영어 그림책이 함께 수록되어 있는데 마치 작은 그림
영어 사전처럼 영어 그림책에도 그림을 그리는 순서나 완성된 그림에 색칠이 된 이미지와 함께 영어 단어가 적혀 있기 때문에 영어 공부와 그림
그리기를 동시에 할 수 있는 책인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