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한 문장 단문영작 하루 한 문장 SNS English
유소영 지음 / 지혜정원 / 2014년 8월
평점 :
절판


 

제목 그대로 하루에 한문장씩 길지 않은 단문영작을 한다는 것도 결코 쉬운 일은 아니라는 것을 해본 사람들은 알 것이다. 꾸준히 하는 것도 쉽지 않겠지만 영작 자체도 어떻게 해야 할지 모르는 경우도 있을 것이고, 어떤 내용으로 영작을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도 의구심이 생길 것이다.

 

만약 하루 한문장씩 단문영작을 하는데 그 단문이 실생활에서 충분히 활용가능한 것이라면 더욱 좋을 것이다. 게다가 요즘은 각종 SNS를 이용해서 전세계의 모든 사람들과 친구맺기가 가능한데, 보통 자신의 모국어를 사용하는 경우도 있긴 하지만 영어가 세계 공통어가 되다시피한 요즘에는 영어로도 작성해서 함께 올려놓는 경우도 심심찮게 볼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은 Blog, Facebook, Twitter 등에서 볼 수 있었던 내용들이 등장하는데 마치 친구가 조금전 자신의 상태를 업데이트 한 내용을 읽는것 같은 느낌이 들 정도이다.

 

 

물론 맨처음에는 단문이라고는 하지만 영작을 해야 한다는 부담감이 있는 사람들을 위해서 기본적인 영작 기법을 총 7차례로 나누어서 알려준다. 문법적인 설명인 것이다. 그리고 각 문법적 설명 다음에는 직접 작성해 볼 수 있도록 영작 연습 코너를 마련하고 있기 때문에 본격적인 소셜 네트워크에 필요한 단문영작을 알아보기에 앞서서 공부해 두면 좋을 것이다.

 

 

다음으로는 실제로 페이스북에 사진과 함께 글을 올려놓은 모습을 예시로 들어서 설명을 하는데 게시글 자체의 해석은 물론 게시글이을 올리면 그 아래에 달리는 덧글들까지도 함께 실음으로써 어떤 상황이나 감정 등에 어떤 반응이 나올수 있는지가 역시나 영어 단문으로 표현되어 있는 것이다.

 

예를 들어서 서울의 하늘 공원으로 가는 길을 찍은 사진에는 붐비는 공원에 대한 내용이 적혀 있다. 도시생활의 스트레스에서 벗어나고 싶어서 하늘 공원으로 갔지만 사람들이 붐비기는 했지만 방문객드의 웃는 얼굴을 보고는 자신도 곧 기분이 좋아졌다는 글이다.

 

이에 대한 덧글에는 다양한 반응들이 짧지만 분명 다른 상황에서도 그대로 사용하거나 단어 등을 변형해서 사용할 수 있는 단문의 덧글들이 적히게 되는 것이다. 그리고 예시글과 같은 상황이라고 할 수 있는 조금은 긴 단문들도 여러 소개함으로써 영작의 범위를 넓혀가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이다.

 

이런 단문들은 'GOING ABROAD, FOOD, HOBBY, ANIMAL, CITY, EVENT, NATURE, ITEMS, LIFE IS…1, 2'라는 테마에 각 6개의 단문들이 소개되어 있어서 각각에 해당하는 다른 유사한 상황들에 대한 단문까지 포함하면 상당히 많은 단문 영작을 연습할 수 있어 유용하다.

 

수시로 보면서 자신도 그런 표현을 활용하다 보면 전세계의 소셜 네트워크 친구들과 자유롭게 소통할 수 있는 길에 한걸음 나아갈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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