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 독해』는 책의 저자는 대중에게는 자기계발서의 작가 보다는 토익 스타강사로 잘 알려진
유수연 유스타잉글리쉬 어학원 원장이자 유수연 영어연구소 대표이다. 그외에도 다양한 분야에서 일하지만 무려 10년 이상의 실전 토익강의 경력을
가지고 있고 50만 독자와 30만 토익 수험생이 선택한 말 그대로 최고 중의 최고인 셈이다.
그런 스타 강사 유수연이 이번에는 자신의 삶의 경험이 고스란히 묻어나는 『인생 독해』를
펴냈다. 이 책에서 저자는 입시전쟁을 거쳐 이제는 취업전쟁이 뛰어든 2030세대의 공감대를 형성할만한 이야기를 하고 있다.
아마도 토익이라는 것은 이전부터 지금까지 취업을 위한 가장 기본이 되는 조전으로 학점과 함께
토익이 빼놓을래야 빼놓을 수 없는 항목이였고 토익 성적을 잘 받기 위해서는 잘 가르친다고 알려진 강사로부터 배워야 했을테니 저자는 지난 15년간
취업 전쟁의 최전방이 있었던 학생들을 모습과도 밀접한 관련이 있었을 것이다.

2015년 미션은 살아남기라는 누군가의 이야기가 우스개소리로 들리지 않는 현실 앞에 취업을
하기까지 평균 11개월이 걸린다는 발표가 났지만 체감하는 기간은 그보다 더 걸릴 것이고 서류 저부만 수백번이 걸린다는 웃지 못할 현실 앞에 그
누구의 말이 위로가 될까마는 그래도 이 책을 통해서 아픈 청춘의 위로를 받을 수 있기를 기대해 본다.
더욱이 이 책은 인문고전의 작품을 통해서 핵심을 간파하고 그것을 현실에 응용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을 가르쳐준다고 하니 유명한 작품을 새롭게 접근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고 만약 아직 읽어보지 않은 작품이 있다면 이번 기회를 통해서
인문고전을 접할 수 있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