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리 북아트 - 초등학교 필독서를 읽고 창의력을 키우는 The 쉬운 DIY 시리즈 4
신정민 지음 / 시대인 / 2016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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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부터 책을 많이 읽어야 하고 읽고 난 다음에는 그 감상을 기록하면서 자신의 생각을 정리하고 글쓰는 솜씨도 동시에 기를 수 있는데 그럴 경우 보통 독서기록장에 쓰는 경우가 다반사일 것이다. 하지만 『스토리 북아트』는 The 쉬운 DIY 시리즈의 네 번째 책으로 어린이들이 초등학교 필독서를 읽고 창의력도 키울 수 있도록 자신의 감상문을 노트가 아닌 입체적인 공간에 표현할 수 있도록 지도 해주는 책이다.

 

일명 북아트(Book Art, 예술의 한 장르로 책과 예술의 만남을 의미)로 불리는 이 책은 책을 읽고 난 다음의 감상문인 동시에 그 자체로 다시 감상할 수 있는 것이기도 하다.

 

 

책에서는 북아트의 기본 구조(폴드, 코덱스, 팬, 블라인드)에 따른 책의 종류를 예시를 들어서 보여주고 책의 구조와 함께 종이 접는 방법도 자세히 알려주기 때문에 이를 참고로 해서 접기를 하면 된다. 다음으로는 북아트 재료가 소개되고, 앞으로의 북아트 전망을 소개함으로써 북아트 사업의 가치를 이야기하기도 한다.

 

 

 

북아트는 총 2개의 분야로 소개되는데 '독후활동 북아트'와 '나만의 이야기가 담긴 북아트'가 그것이며, 첫 번째 Part 1에서는 독후활동을 북아트로 표현하는 것인데 다양한 책을 병풍 책, 3단 깃발 책, 팬 책, 블라인드 책, 계단 입체 책, 논방식 책, 아이스크림 막대 책 등으로 만들어 볼 수 있다.

 

Part 2에서는 만드는 독자들의 독자적인 이야기가 담기는 북아트로 자신이 좋아하는 명화나 감정, 나의 몸, 존경하는 인물, 방학생활계획표, 우리가족신문, 크리스마스 입체 카드, 가보고 싶은 나라, 장래 희망, 용돈기입장, 독서록 공책 만들기처럼 만들어두면 자신의 추억을 상기시킬 수 있는 소중한 보물이 될 수도 있을것 같다.

 

 

만들어 볼 수 있는 북아트 형식도 다양하게 소개되고, 재료도 비교적 쉽게 구할 수 있는 동시에 만드는 방법도 사진 이미지를 통해서 자세히 알려주기 때문에 어렵지 않게 만들어 볼 수 있을 것이다. 또한 책의 말미에는 도안이 그려져 있기 때문에 이 도안을 참고하면 되고 만들어 볼 수 있도록 여분의 종이 재료도 있기 때문에 이용해서 만들어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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