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이 좋아 파리 co-Trip 코트립 시리즈
일본 쇼분사 여행서 편집팀 엮음 / 포북(for book) / 2014년 11월
평점 :
품절


 

 

파리만큼 매력적인 도시가 있을까? 파리만큼 전세계인들이 여행하고 싶은 도시가 있을까?

 

파리는 지금도, 여전히, 아마도 앞으로도 전세계인들이 사랑하는 도시일 것이다. 수많은 사람들이 파리로 여행을 떠나 낭만과 예술, 파리의 아름다움에 빠질 것이다. 여전히 매력적인 파리는 여전히 인기가 있는 관광도시인데 이를 반증하듯 서점가에서는 파리 여행을 담은 책들을 많이 볼 수 있는데 『여행이 좋아 파리 Paris』역시도 마치 파리 여행이 좋아라고 온몸으로 말하고 있는것 같은 책이다.

 

책의 크기는 의외로 작은 편이고 두께도 그다지 두껍지 않다. 그래서인지 '깨알 같이' 파리에 대한 많은 것들을 담아내고 있는데 마치 누군가의 파리 여행 스크랩북을 보는것 같은 이 책은 파리에 가면 무엇을 하고 싶은지, 무엇을 먹을까에 대한 행복한 고민에서부터 이야기가 시작된다.

 

 

가장 먼저는 파리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가 소개되는데 한국에서 파리까지 가는데 얼마나 걸리는지(약 11시간 30분), 통화와 환율, 시차, 세금과 팁 등의 정보가 나오고 다음에는 파리의 주요 관광 명소가 소개되는데 앞으로 여행할 파리의 랜드마크들이라고 해도 좋을 것이다.

 

파리를 여행하는데 세 가지 코스를 알려주고 본격적인 여행에서는 다양한 테마로 파리를 여행할 수 있도록 가이드 해주는데 아래와 같다.

 

● 파리지앵처럼, 나만의 방식으로 파리 둘러보기
● 파리의 멋을 찾아 떠나는 쇼핑 여행
● 맛있는 식사와 커피, 디저트를 찾아 떠나는 음식 여행

● 마음 가는대로 나만의 파리 산책

각 테마 아래에는 다양한 파리 여행 방법이 제시된다. 파리하면 떠올리게 되는 대표적인 장소와 이미지가 있는데 이 책을 보고 있으면 파리는 참으로 새롭고도 흥미로운 장소들이 많이 있는것 같다는 생각이 들게 한다.

 

 

작은 사이즈임에도 불구하고 책 속에는 유익한 여행정보가 너무나 가득 담겨져 있어서 여행할 때 들고 다니면 상당히 편리할 것 같고, 장소에 대해서는 관련된 정보가 자세히 기록되어 있기 때문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부록에는 파리 각 지역의 지도와 프랑스 요리 카탈로그, 파리 메트로 RER 노선도가 수록되어 있기 때문에 이 부분도 충분히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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