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는 국내에서 최고의 대학으로 알려져 있으며 공부 잘한다는 사람들만 갈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그래서 서울대에 합격했다는 것은 실로 대단한 일로 여겨질 수 밖에 없는데 그러한 서울대생들이 합격할 수 있었던 비결을 담아낸 책이 바로
『서울대생 100인의 시크릿 다이어리』이다.
학교만 졸업하면 시험 지옥에서 벗어날 수 있을 것이라 생각하지만 인생은 어쩌면 평생 시험에서
벗어날 수 없는 것처럼 여겨질 정도로 공부를 계속해야 한다. 각종 자격 시험, 취업 전쟁, 승진 시험 등까지 말이다.
그렇기 때문에 이 책은 어쩌면 입시나 학교 시험을 앞둔 학생들은 물론 각종 시험을 치뤄야 하는
일반인에 이르기까지 다이어리를 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는 모든 이에게 도움이 될 것이다.
이맘 때 즈음이 되면 새로운 다이어리를 구매해 새로운 한 해를 다짐하면서 곳곳에 기록을 할텐데
이 책은 서울대학교에 합격한 100인의 다이어리 120여 권을 모두 모아서 분석을 했고 그속에 공통적이면서 핵심적으로 나타나는 내용을 담아내고
있기 때문에 다이어리를 어떻게 꾸며야 하는지 잘 모르는 사람들에게는 좋은 가이드라인을 제시할 것이며 목표를 이룰 수 있는 방법도 알려줄 것이다.
연말연시에 목표를 세우지만 한 해가 다가도록 지킨 것보다 그렇지 못한 경우가 더 많고, 그래서
결국엔 그 목표가 다시 새해의 목표가 되어버리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동기부여를 제공할 것이며, 목표를 달성한다는 것이 어떤 느낌인지를 알게 해
자신도 그럴 수 있도록 용기를 북돋아 줄지도 모른다.
참으로 열심히도 잘 썼구나 싶을 정도로 다이어리를 200% 활용한 이들의 이야기를 읽으면서 곧
새로운 다이어리를 구매해야 나 역시도 많은 자극을 받게 되는게 사실이며, 계획하고 있는 일들도 끝까지 잘 해낼 수 있을 것이란 기대와 다짐을
하게 된다.
이들의 이야기를 통해서 자신만의 다이어리 활용법을 적용해 새로운 해에 대한 워밍업이라는
생각으로 새해를 기다리지 말고 바로 지금부터 작고 세세한 계획부터 세워서 실천한다면 작은 성공에서부터 희망과 용기를 얻게 될 것이기에 학생이나
수험생은 물론 일반인들도 목표 달성을 위해 이 책을 참고해 보길 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