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도 지금 이맘 때쯤이면 학생들은 한 학년을 마무리하고 새로운 학기를 앞두고 있을 것이고,
어른들도 설이나 뭐다 해서 어수선하고 보내고 있는 2월에 올 한해 자신이 계획한 목표들을 과연 제대로 실행하고 있는지를 한 번쯤 되돌아보면서
무리한 목표는 과감히 수정할 필요도 있을 것이고, 새로운 목표를 추가하기에도 딱 좋은 시기가 아닐까 싶다.
어떤 목표를 세우고 새해를 시작했을지는 저마다 다르겠지만 올해는 기필코 이루고 말겠다는
다짐만큼은 아마도 같을 것이다. 그런 사람들에게 어쩌면 『3개의 소원 100일의 기적』은 심리적으로나 실행하는 면에서나 많은 도움이 될 책이라고
생각한다.
이 책의 저자에 대한 소개글을 보면 이시다 히사쓰구는 공부도 못했고 이성에게 인기도 없었다고
당당히 고백한다. 게다가 취직을 포기한 채 대한원 진학을 하지만 이마저도 중퇴하고 27살이라는 나이에 취직 경험이라고는 하나도 없는 니트족이
되어 있었다고 한다.
이후에는 천운으로 계약직 사원이 되지만 결국엔 더이상은 이렇게 살고 싶지 않다는, 지금의
인생을 바꾸고 싶다는 생각이 머릿속에서 떠나질 않게 된다.
그리고 지금 저자의 상황은 그런 고민을 하던 상황과 정반대이자 자신이 그토록 바라던 삶을 살고
있다. 물질적으로도 여유로운 삶은 물론, 정신적으로도 그러한데 이 책에서는 무일푼의 백수가 연복 2억 원의 사업가가 되기까지의 '인생을 바꾸는
우주의 법칙'을 말하고 있다. 한 마디로 공허한 말뿐인 목표가 아닌 목표를 진짜 이뤄낸 그 비법을 이야기하고 있는 것이다.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소원을 이룰 수 있는 비법을 말하고자 먼저, 자신이 그랬던 것처럼 마음
속 의문과 어떻게 소원을 이루는지를 이야기하고 이어서 실천법을 말하고 있다. 3장에서는 비법을 꾸준히 실천하기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알려주며, 마지막에서는 자신의 경험에 기초한 소원을 이룬 증거를 이야기 한다.
곰도 사람이 되게 했던 '100일 동안 3개의 소원을 3번씩 쓰면 소원이 이루어진다'는 너무나
단순한 논리와 그보다 더 단순한 실천법에 근거한 100일의 기적을 이 책을 통해서 만나볼 수 있으며 더욱이 부록으로는 독자들이 직접해 볼 수
있도록 '소원을 이루는 비법 노트'가 담겨져 있기 때문에 책에서 말하는 바를 참고해서 생각 속 목표를 가시화해 목표 달성의 꿈을 꼭 이룰 수
있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