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해 전 모 광고에 "생각대로"라는 카피가 있었다. "생각 생각 생각대로" 될 것이란 카피가 많은 사람들에게 자신감과 용기를 북돋아 주었던 것이다. 간절히 바라는 것이 있으면 온 우주가 돕는다는 파울로 코엘료의 소설 속 이야기처럼 우리는 과연 어떤 것을 생각하고, 진심으로 바라고 있는지를 생각해 보게 하는 책이 바로 이 책이다.
책속에서는 전세계인들에게 귀감이 되는 인물들의 이야기가 나온다. 그들은 개인의 행복과 안위에 만족한 사람들이 아니라 세상을 감동시키고 그것을 통해서 세상을 변화시킨 사람들이다.
영화배우 오드리 햅번이 지금까지 전세계인들에게 사랑을 받고 최고의 미인으로 추앙받는 데에는 그녀의 연기 생활이나 외모 때문이 아니다. 오히려 그녀가 유니세프 대사로 활동하면서 보여준 모습들이 그녀를 더욱 빛나게 했던 것이다.
신념을 가진 사람이 이 세상에 얼마나 있을까? 세상 그 어떤 흔들림에도 굳건히 지켜나갈 그런 신념 말이다. 책은 바로 그러한 신념을 가진 사람들이 자신의 신념을 세상속에서 실천하는 모습이 나온다. 책속에 소개된 여러 인물들에 얽힌 일화를 읽으면서 우리는 신념을 갖고 세상을 바꾸기 전에 스스로를 변화시켜서 미래를 달라지게 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읽게 될 것이다.
무엇인가를 마음 먹는 일은 쉽다. 누구나 다 할 수 있는 일이다. 하지만 그것을 끝까지 실행하기란 쉽지 않다. 그래서 성공하고 세계적이 명성을 얻는 사람이 많지 않은 것이다. 올곧은 신념과 그것을 실행하고 끝까지 실행하는 많은 사람들의 이야기를 통해서 맨처음 신념과도 같은 생각을 세우기가 얼마나 중요한지를 알게 될 것이다.
이처럼 우리는 생각한 것을 이루어서 생각을 현실로 만든 사람들의 생생한 증언을 만나게 될 것이다. 그렇기에 누군가의 롤모델일지도 모를 사람들의 이야기가 지금 아무런 생각없이 하루를 살아가는 많은 사람들에게 변화의 길을 제시하리라 생각한다.
"하루를 그냥 살아서는 안 됩니다. 하루를 소중하게 여기며 살아야 합니다. 우리들은 대부분 살아 있다는 것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감사하지 않고 표면적으로 아무 생각 없이 살아 간다는 것을 저는 깨달았습니다."
오드리 햅번이 우리에게 들려주는 이야기가 가슴에 와닿는다면 이제부터라도 생각한대로의 삶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살아가야 할 것이다. 이 책은 바로 그런 이야기를 우리에게 들려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