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돈을 벌고 싶은 게 아니에요. 그냥 멋진 사람이 되고 싶을 뿐이죠."
(p.68)
- 마릴린 먼로



"허영과 욕심이라는 사탄을 물리치고 자기 편애라는 괴물을 정복하며 무기력해지는 마음을 진정한다면 발걸음이 좀 더 가벼워질 것이다.
친구에게 차 한 잔을 대접하며 상심을 어루만져주려고 모든 것을 포기한다면, 선한 어린이와 그 부모에 대한 폭혁에 대항해 일어선다면, 소박하게 살며 이 지구를 칭송하는 양심적인 선택을 한다면 발걸음이 좀 더 가벼워질 것이다."
(p.316)
- 아비야의 성 테레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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