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본 리뷰는 다락원 출판사의 협찬을 받아 진행됩니다.

『JLPT(일본어능력시험) 한권으로 끝내기 N3』는 지난 4월에 개정된 최신판으로 JLPT(일본어능력시험)를 준비하는 사람들에겐 익숙할 교재일 것 같은데 교재에 대한 설명으로 어떻게 구성이 되어 있고 어떤 식으로 활용하면 좋을지를 알려주니 처음 마주한다고 해도 걱정하지 않아도 될 것이다.
흥미로운 점은 책의 목차가 시험 순서로 되어 있다는 것이다. 아마도 그래서 실제 시험을 보는 기분도 느껴볼 수 있지 않을까 싶고 내용 분석이나 필수 어휘, 핵심 문법이나 표현 등을 정리한 부분을 제외하고 실전 문제 풀이의 경우에는 시험 순서대로 학습을 해보는 것도 좋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물론 각 파트별로 하나씩 완북해 나가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니 이 부분은 자신에게 맞는 스타일을 찾으면 될 것이다.


기본적으로 각 파트별 주요(핵심) 내용이 정리가 되어 있는데 어휘라든가, 핵심 문법, 그리고 표현 등이 그것이고 이를 문제 속에서 섞어서 직접 풀어보도록 하고 있는 페이지가 많아서 좋다. 어휘에서도 한자는 확실히 일본도 중요한 것 같은데 이것을 히라가나로 읽고 쓸줄 알아야 문제를 맞출 수 있기 때문이다.
문법과 관련해서는 마치 이디엄처럼 외워두고 문제를 많이 풀어보면서 문장에서 해당 문법이나 표현이 바로 보일 때까지 연습해야 할 것 같다. 기출에서 어떻게 나왔는지 예시문을 함께 실어서 알려주는 점도 좋다.
문제의 유형을 담아내고 있기 때문에 처음 시험을 응시할 계획인 사람에겐 이보다 더 좋을 수 없고 문제를 어떤 식으로 접근해야 하는지에 대한 부분도 책에서 알려주기 때문에 이 부분 역시 잘 숙지한다면 문제 풀이를 좀더 쉽고 빠르게 할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든다.


전반적으로 문법적인 부분은 핵심 문법을 위주로 학습하고 어휘를 정말 많이 외워야 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는데 어휘 자체가 문제 파트가 있기도 하지만 독해에서도 아는 어휘가 많으면 확실히 내용 파악이 쉽고 빠를 것 같기 때문이다.
듣기 부분은 다락원 공식 홈페이지에 가면 교재를 MP3 목록에서 교재를 검색하면 위와 같이 다운로드를 받을 수 있기 때문에 평소 학습에 주로 이용하는 디지털 기기에 전체 내용을 다운로드 받아두고 자주 들으면 좋을 것 같다.
평소 일본어를 접할 기회가 좀 있다면 청해 부분도 도움을 많이 받을 수 있겠지만 보통의 경우 미디어 등을 이용하지 않으면 쉽지 않은 만큼 요즘은 유튜브 등이나 OTT, 영화 등을 활용하는 방법도 도움이 될 것이다.
공부를 하다보면 청해가 어렵긴 했지만 나머지는 그래도 자신감이 생기는 것 같아 교재 선택이 얼마나 중요한가를 생각하게 되었던 시간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