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번 배우면 평생 쓰는 해부학 ㅣ 한 번 배우면 평생 쓰는
허영은 옮김, 하시모토 히사시 감수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2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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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건강에 대한 관심은 확실히 예전보다 높아졌고 그중에서도 최근 가장 많이 주목받는 두 분야는 눈건강과 관절 건강일거라 생각한다. 그런 점에서 볼 때 한스미디에서 출간된 하시모토 히사시라는 일본 저자의 감수로 출판된 『한 번 배우면 평생 쓰는 해부학』은 언뜻 보면 의과 같은 전문 분야의 책이 아닐까 싶은 생각도 들지만 사실 그 내용을 살펴보면 비전공자 내지는 일반인들도 제목처럼 제대로 배워두면 두고두고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는 건강 관련 정보 도서라고 봐도 좋을 것이다.



특히나 이 책은 우리 몸의 구조와 기능을 생활 밀착형 인체 도감을 통해서 보여주는데 사진 이미지보다는 일러스트 이미지라 오히려 좀더 편안한 느낌으로 접근할 수 있어서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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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이 아프면 병원에 가서 진료, 진단, 처방과 치료를 해야 하는게 맞겠지만 만약 그 정도까지는 아니라면 쉽게 쓰여진 우리 몸의 구조와 기능을 통해서 주요 근육 150개 이상에 대한 내용을 제대로 이해해서 통증(물론 심각하지 않은 자잘한)에 대처하고 그 이전에는 미리 예방하는 차원에서 건강관리에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책이기도 하다.



의료인이거나 관련 종사자, 운동을 좀더 전문적으로 하거나 이에 대한 관심이 있는 경우가 아니라면 사실 일반인이 해부학을 접할 기회도 흔치 않은데 이 책에서는 해부학의 기본적 정의부터 시작해 인간과 동물에 대한 비교와 대조를 통해서 우리 몸의 구조와 움직임 그리고 근육과 신경, 뼈 등에 대한 이야기를 자세히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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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육 이외에도 치아나 관절, 혈액과 소화, 심박, 호흡, 피부 등에 대한 이야기까지 잘 설명해주고 있어서 유용하고 특히 근육에 대한 부분에서는 굉장히 디테일하게 내용을 다루고 있기 때문에 도감이자 사전이라고 봐도 좋을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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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몸에 이렇게나 많은 근육이 있다는 사실이 놀랍기도 하고 각 근육의 정식 명칭부터 주요 기능, 이를 지배하는 신경이나 이 근육을 활용해서 어떤 동작이 가능한지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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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장에는 응급처치의 기초 내용에서는 부상이 자세한 증상과 대처법이 잘 정리되어 있으니 알아두면 위급한 상황 시 나는 물론 주변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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