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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면 새벽 - 터널 끝에서 만난 내가 빛나는 시간
임가은 외 지음 / 아템포 / 2026년 1월
평점 :
-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미라클 모닝이 화제였던 때도 있지만 자신의 라이프 사이클과 맞지 않게 무리를 하면 탈이 나게 마련이다. 그런데 낮과 밤이 바뀐 삶을 살아야 하는(직업이나 다른 이유로) 경우가 아니라면 보통의 경우에는 밤에 자고 아침에 일어나는 삶이기에 이럴 경우 너무 밤늦게 깨어 있지 않고 잠자리에 빨리 들고 새벽에 일어나는 삶으로 바꿔보면 새벽 시간의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
집 안팎으로 모두가 고요한 시간, 오롯이 나만을 위한 시간이 주어진 것 같고 하루를 빨리 시작한다는 생각보다는 일상에서 쉽사리 시간이 내기 어렵다라고 생각했던 것이 충분히 가능할 수 있고 이 시간을 어떻게 활용하는가에 따라 가까운 미래에 내 삶이 달라질 수도 있기 때문이다.

바로 이런 이유로 새벽 기상에 대한 이야기를 하고 있는 『어쩌면 새벽』이 눈길이 갔던 것이고 모두에게 주어진 24시간이라는 똑같은 시간을 좀더 효율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동시에 내 시간을 주도적으로 관리할 수 있는 기분마저 들어서 개인적으로는 아침 일찍 일어나는 편이다.
그래서 이 시간을 좀더 잘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을 책을 통해 배워보고자 하는데 일단 시간을 맞춰두면 알람이 한 번 울렸을 때 바로 일어나는 것은 습관이라 되는 것 같고 이 시간엔 아무래도 다른 가족들은 일어나질 않으니 식탁에서 조명등만 켜두고 하루를 시작하는 일종의 나만의 공간이 있기도 하다.
그러니 본격적인 새벽 기상 후 내가 하고 싶은 루틴은 일어나 차를 한 잔 우려내고 그날 할 일을 체크한 뒤 나의 성장을 위한 공부를 하고 싶다.

그렇다면 다른 사람들은 어떨까? 책에서는 총 여섯 명의 저자가 자신만의 속도로 살아가는 새벽 이야기를 담아내고 있다. 어쩌면 자신과 비슷한 성향도 있을 것이고 아니면 저자들의 이야기를 통해서 나의 새벽 시간을 어떻게 만들 것인지에 대한 팁을 얻을 수도 있을 것이다.
개인적으로는 새벽 시간을 나의 능력적인 측면을 성장하는 시간으로 삼고 싶고 나를 기록하고 싶은 시간이었으면 하는 바람이 있어서인지 공감되는 부분이 많았다. 그리고 다른 사람들은 새벽 시간을 어떻게 보내지 싶은 궁금증이 조금이나마 해소되어 의미있었는데 확실히 자신을 지금보다 성장시키기 위한 시간으로 활용하는 것이 새벽 기상 후임을 알게 해서 만약 지금 여러가지로 불안하고 힘든 시간을 겪고 있다면 새벽 기상으로 자신의 삶에 변화를 주려는 시도를 해보길 바란다.
새벽 기상도 언제 일어나느냐에 따라 매일 일정한 시간을 확보할 수 있어서 계획적으로 뭔가를 할 수 있고 그런 생활을 반복하면 달라지지 않을 수가 없으며 특히 일찍 일어나면 확실히 하루를 빨리 시작하고 더 많이 하루를 살아가는 기분이라 그 여파로 밤에 잠을 푹 잘 수 있는 장점도 있다.
이미 새벽 기상을 통해 자신을 성장시키고 있는 여섯 저자들의 이야기를 통해 나의 새벽 시간은 무엇으로 채워나갈지에 대한 팁을 얻을 수 있길 바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