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토피아 2 3년 후 나에게 : Q&A a day 다이어리 더모던 q&a
더모던 편집부 엮음 / 더모던 / 2026년 1월
평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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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 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근래 들어 디즈니 실사화가 이래저래 화제가 되고 있는 가운데 역대급 수익을 올린 작품이 있다면 바로 <주토피아 2>일 것이다. 대체적으로 재미있게 봤다는 평이며 3편을 빨리 내놓기 바라는 마음에 부합하기라도 하듯 제작이 1, 2편의 텀보다는 짧을 것 같은 기대감을 선보이고 있는데 워낙에 인기다보니 2편과 관련한 다양한 굿즈는 물론이거니와 책들도 만나볼 수 있다.

그리고 이번에 만나 본 『주토피아2 3년 후 나에게 Q&A a day』는 만년 다이어리로 1년만 사용하는 것이 아니라 3년 동안 쓸 수 있다. 최근에는 1, 3, 5년에 무려 10년 동안 쓸 수 있는 경우도 출시되지만 이 책은 3년 다이어리로 특이한 점이 있다면 자유로운 내용을 기록하는 것이 아니라 3년 동안 매일 하나의 정해진 질문에 자신의 기록을 남길 수 있다는 점이다.



먼저 다이어리를 펼쳐보면 주토피아 2 속에 장면들이 많지는 않지만 실려 있는데 컷의 선명도가 다소 떨어져서 조금 아쉽기는 했다. 주토피아 특유의 예쁜 색감을 다이어리에서도 볼 수 있었다면 어땠을까 싶은 생각을 해봤던 것도 사실이다.

이런 부분을 제쳐 두고서라도 일단 귀엽고 예쁘다. 주토피아 시리즈를 재밌게 봤고 2편도 즐거웠다면 충분히 소장하고플 다이어리인데 사이즈가 생각보다 작다는 점은 미리 알려두고 싶다.



1월부터 12월까지의 월 표시가 사전처럼 색인이 되어 있어서 해당 월을 쉽게 찾을 수 있는 점이 좋고 1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1 Day 1Page 구성으로 되어 있으며 한 페이지에 3년의 기록을 쓸 수 있는데 질문이 영어와 우리말로 동시에 적혀 있고 이 질문 위에는 주토피아 2에 등장했던 캐릭터들의 모습이 작게 프린트 되어 있는데 마치 스티커를 붙여 놓은 듯 귀엽다.

연도를 표기하는 부분은 20까지만 적혀 있기 때문에 올해부터 써도 좋고 내년부터 써도 좋다. 이미 1월 23일이기 때문에 1월 23일 날짜를 찾아 2026년을 쓰고 1년을 돌아 1월 22일에는 한 해가 지났을테니 2027년을 쓰는 방식을 활용해도 될 것이다.

하나의 똑같은 질문에 대해 3년 동안 나의 생각은 어떻게 달라졌을지 비교해보는 것도 의미가 있을텐데 질문들이 하루 중 잠깐의 짬을 내서 해보면 좋을 생각이나 계획이기도 해서 더욱 그 답들이 의미가 있을 것이다. 이런 질문들에 대한 답을 기록하고 실제로 행동에 옮긴 후 다시 1년이라는 시간이 흐른 후 이 질문을 마주했을 때 1년 전과는 분명 달라져 있을 나를 상상하는 것을 가슴 설레는 일이 될테니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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