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신년이 다가오면 사람들은 새로운 한 해 동안 자신의 운세를 점쳐본다. 실제로 용하다는 점집을 가기도 하겠지만 인터넷에 있는 별자리 운세나 아니면 띠별 운세 정도를 보기도 할 것이다. 그리고 요즘은 타로점도 인기라 아마도 해볼텐데 이 타로점의 경우 직접 해보면 어떨까 싶은 분들에게 타로카드가 처음이여도 충분히 할 수 있는 『암기할 필요 없는 타로 풀패키지』를 추천하고 싶다. 이 제품은 암기할 필요 없는 타로 1, 2권과 타로카드 78장이 수록되어 있기 때문에 따로 타로카드를 구매해야 하는 수고스러움이 없다. 게다가 타로카드의 디자인도 마치 그리스로마 신화 속 신들의 모습을 보는 것 같이 예뻐서 더욱 마음에 든다.먼저 1권을 살펴보면 왕초보자들도 쉽게 타로카드로 타로점 풀이를 할 수 있도록 타로 점이 무엇인지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 준다. 또한 타로카드와 총 78장에 대한 설명, 타로를 통해 우리가 무엇을 알 수 있는지, 암기보다는 루틴과 해석에 있어서의 중요성을 알려준다. 그리고 22장의 메이저 아르카나에 대한 설명이 각 장 하나하나마다 자세히 설명을 해주고 마니너 아르카나에 대해서도 설명을 해주기 때문에 이를 바탕으로 스스로 점을 본다면 어떻게 하면 되는지 타로 점 보기 실전 방법을 알려주고 해석이라고 할 수 있는 리딩 사례도 실어놓고 있다. 2권을 통해서는 역시나 타로카드에 대한 기본적인 설명을 먼저 한 뒤에 마이너 아르카나에 대해 좀더 구체적인 설명이 나오는데 각 숫자가 지닌 의미를 통해서 카드 해석 시 제대로된 의미를 리딩할 수 있도록 해준다. 그리고 마이너 아르카나 도표 활용법이 소개되는데 숫자 카드 도표, 궁정 카드도표의 활용 방법을 기본으로 하여 다양한 방면의 타로 점을 리딩할 수 있게 한다. 예를 들면 보통 타로 점을 보고자 할 때 연애 운을 점치기도 하는 것처럼 말이다. 끝으로 이 책의 저자인 미미코 스타일의 실제 리딩 사례 역시 2권에 실어서 타로카드가 처음인 분도 타로 점을 볼 수 있도록 도와주니 책과 동봉된 타로카드를 활용해서 직접 타로 점을 쳐보면서 읽는 방법을 연습해 본다면 꼭 내용 자체를 암기하지 않아도 조금씩 타로 카드 해석에도 탄력이 붙지 않을까 싶다. 운명은 스스로 개척해 나가는 것이라고 하지만 살다보면 나의 운을 점쳐보고 싶고 다른 여러 것들에 대해 궁금해 점쳐보고 싶어질 때가 분명 있을 것이다. 이 책은 그런 순간 너무 맹신하지는 말고 재미 정도로 활용하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