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어 말하기의 목적은 저마다 다르겠지만 아마도 많은 사람들이 네이티브처럼 말하길 바랄 것이다. 언어의 최종 목적은 결국 자유로운 의사소통이다. 100% 모국어처럼 사용하긴 힘들겠지만 그래도 배우고자 하는 외국어로 네이티브처럼 말하고 쓸 수 있다면 적어도 그 외국어는 목표 달성했다고 봐도 좋을 것이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영어권이 아닌 사람들이 영어를 네이티브처럼 말할 수 있고 쓸 수 있는 것일까? 이 질문에 대해 『영어를 네이티브처럼 말하고 쓰는 법』이란 책은 자세히 그 해답을 들려준다.이 책은 말 그 자체로도 설레게 영어를 체득하는 최종 목적이 '자연스러운' 영어라고 한다. 얼마나 바라던 바인가. 이렇게 되기 위해서 우리는 영어식 구조를 학습해야 하는데 그 이유는 한국어식 구조로는 원어민의 고유한 사고방식을 제대로 반영할 수 없기 때문이다. 따라서 이 책을 통해 네이티브식 영어 사용법' 10개의 원리를 배워야 한다.총 2개의 Part로 나눠서 네이티브처럼 말하고 쓰는 방법 10개와 네이티브 영어의 구조와 원리를 알려주는데 Part 1에 나오는 10개의 원리를 보고 있으면 확실히 다른 식의 표현이구나 싶은 생각이 든다. 이런 내용을 잘 이해하는게 무엇보다 중요하다는 걸 느낄 수 있었던 이유는 네이티브는 똑같은 표현도 실제로는 이렇게 표현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는데 뭔가 정형화된 문장구조가 아니라 실질적인 표현을 배울 수 있다는 것을 알게 한다. 책에서는 이런 표현들에 대한 설명과 함께 실제로 우리말과 영어 표현으로는 어떻게 하는지 10가지의 원리에 대해 자세한 예시를 통해 설명을 하고 있다. 바로 이 부분이 네이티브처럼 말하기이고 이어서 실제로 학습자가 직접 작문을 해보는 시간이 바로 네이티브처럼 쓰기이다. Part 2에서는 네이티브 영어를 만들 수 있는지에 문장 구조와 원리를 어떻게 해서 대해 좀더 이론적인 내용이 설명되어 있는데 한국어와는 너무나 다른 영어의 문장 구조를 이해하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네이티브력을 높이기 위해서 영어 회화부분에만 초점을 맞춘게 아니라 핵심 문법과 관련해서 자세한 설명을 해주는 Part이기 때문에 이 부분 역시 Part 1 못지 않게, 어떻게 보면 쓰기와 관련해서 아주 중요한 부분이라는 점에서 챙겨보면 좋을것 같다.-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