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경일의 지혜로운 인간생활 (블루캣 에디션) - 당신을 위한 행복한 인간관계 지침서, 개정판
김경일 지음 / 저녁달 / 2024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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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TV 강연을 통해 김경일 작가님의 뵐 때가 있지만 말씀을 참 잘하신다는 생각이 든다. 무엇보다도 공감을 자아내는 말씀들이 참 좋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데 그런 김경일 작가님의 도서인 『김경일의 지혜로운 인간생활』이 블루캣 에디션(개정판)으로 출간 되었다.

살다보니 내 마음을 컨트롤하는 것도 참 힘들이지만 그만큼, 때로는 그보다 힘든 일이 인간관계인것 같다. 내 마음대로 잘 되지도 않거니와 내가 아무리 잘해도 소위 빌런으로 불릴만한 인간은 어디서든 튀어나와 나를 힘들게 한다. 

예전히 김영하 작가님이 그러셨다. 진짜 문제가 있는 사람은 자신에게 문제가 있는 걸까라고 생각하지 않는다고. 오히려 문제적 인간들이 자신에게 문제가 있는 줄을 모른다.

빌런이라는 말은 그저 영화 속 소설 속 악역을 부르는 말이였지만 현실 속 빌런은 우리가 사는 곳곳에서 나타난다. 그리고 인간관계는 내 마음처럼 쉽지 않고 때로는 고민하면 할수록 더욱 힘들게 할 뿐이다. 

그렇기에 이 책을 읽으며 다양한 사람들로부터 휘둘리지 않으면서도 내 멘탈이 나가지 않는 것을 넘어 강해질 수 있는 방법을 알려주는 책이자 인간관계에서 나에 집중해서 내가 행복해지고 성공할 수 있는 긍정적 에너지를 얻을 수 있는 방법을 이 책은 잘 알려준다. 

결국 우리가 인생에서 다양한 힘든 순간들, 심지어는 빌런들 속에서도 살아남고자 하는 이유는 남이 아닌 바로 내가 행복하기 위해서이다. 책을 통해 작가님은 말씀하신다. 행복을 너무 거창하게 생각하지 말라고. 먼 미래에 쟁취해야 할 것이 아니라 하루하루 소소하게 느낄 수 있는 도구라고.

행복이 목표가 아닌 도구라는 말씀이 참 인상적으로 다가왔고 현재에 행복감을 느낄 수 있는 소소한 것들을 많이 경험하는게 오히려 내 인생에 도움이 될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인간관계에 힘든 사람들, 스스로에게 더욱 집중하고 행복하고 싶은 사람들이라면 이 책을 통해 삶에서 진짜 중요한 것이 무엇이고 그것을 위해 무엇을 해야 하는지를 알려주기 때문에 마치 작가님의 TV 강연을 텍스트로 읽는 기분이 들어서 오래도록 간직하고픈 책이다.


-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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