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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사람들의 시간관리법 - 단순하고 합리적인 미니멀 라이프, 시간관리부터 시작하라!, 개정판
로타르 J. 자이베르트 지음, 송소민 옮김 / 중앙books(중앙북스) / 2023년 1월
평점 :

새해 계획을 얼마나 잘 지켜내고 있는지 1차 점검을 해야 할 시기가 아마도 이맘 때쯤이 아닐까 싶다. 곧 3월을 앞두고 봄의 시작 내지는 학생들의 경우에는 새로운 학기의 시작 등을 생각하며 진짜 새로운 시작이라며 다시 한번 의지를 북돋울수도 있는데 어찌됐든 작심삼일도 반복하면 된다는 자세로 다시 자신의 목표를 점검하고 이루기 위해서 하루를 어떻게 보내고 장기적인 관점에서 인생을 어떻게 보낼지도 생각해보면 좋을것 같다.
그리고 이럴 때에 읽어보면 좋을 책이 바로 자기계발 도서 중 초장기 글로벌 밀리언셀러라고 하는 『독일 사람들의 시간관리법』일 것이다.

과연 독일인들에게는 어떤 특별한 시간관리법이 있길래 이렇게 책 제목에도 등장시켰을까? 모든 사람에게 24시간이 공통적으로 주어지지만 누군가는 그 이상으로 효율적이면서 알차게 사용하는 걸 보면 뭔가 비결이 있지 않을까 싶은 생각 그리고 평소 자신이 시간을 낭비(또는 허비)한다는 생각에 좀더 잘 활용하고 싶다는 생각을 가지고 있었던 분이라면 이 책을 적극 추천해주고 싶다.
사실 자기계발 도서라는 점에서 뭔가 가이드라인처럼 시간관리와 관련해 실용적인 정보를 담고 있을거라 예상은 했지만 이 책은 예상을 훨씬 뛰어넘는, 상당히 체계적이고도 효율적인 시간 관리를 할 수 있는 다양한 방법을 알려주고 있기 때문이다.

실제로 이 책을 읽는 독자들이 하루, 길게는 인생 전반에 걸친 시간 관리와 목표 달성을 위한 관리를 할 수 있는 페이지를 제공하는데 무엇보다도 독자들이 직접 그 공간들을 채워볼 수 있도록 즉, 계획을 세워볼 수 있도록 해준다는 점이 좋다.
혼자서 이런 시간을 갖기란 쉽지 않다. 그런데 전문가의 체계적인 관리를 받아 시간을 체계적으로 사용하되 하루하루의 계획들을 모아 인생 전반에 걸친 계획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설명도 쉽게 잘 되어 있기 때문에 이 책은 읽으면서 바로바로 자신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을 생각해보고 작가가 제시하는 계획들을 실천할 수 있는 방향으로 수립해 본다면 2023년을 누구보다 알차게 그리고 자신의 목표를 달성하는 시간으로 채워나갈 수 있을 것이다.
-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