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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시태그 프랑스 한 달 살기 - 2023~2024 최신판 ㅣ #해시태그 트래블
조대현 지음 / 해시태그(Hashtag) / 2023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프랑스, 그 이름만 들어서 마음이 설렌다. 그런데 그런 프랑스를 한 달 살기라니... 상상만으로도 행복해지려 한다. 코로나 이전 사람들이 국내를 넘어 해외에서까지 한 달 살기가 버킷리스트처럼 여겨지던 때가 있었는데 이제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는 시점에서 어쩌면 그동안 가보지 못했던 마음 때문에라도 더욱 마음이 동하는 책일 것이다.
책은 먼저 프랑스라는 나라에 대해 알려준다. 워낙에 관광지로도 유명해서 주요 정보는 많이 알거라 생각되지만 정말 여행이나 아니면 이 책처럼 한 달 살기를 계획하는 사람들이라면 읽어볼만한 내용일 것이다.

새삼 프랑스의 관광대국으로서의 위상을 실감하게 될 것이며 문화적이면서 부분에서나 요리, 그리고 관광지로서의 매력을 알 수 있으며 지도와 간략한 국가 정보를 통해 프랑스라는 나라를 한눈에 볼 수도 있다.
또한 기후와 사계절에 대한 이야기와 함께 이미 관광지로 충분히 매력적이지만 그럼에도 우리가 프랑스 여행을 떠나야 하는 이유를 통해 그 매력을 부가시켜 주기도 한다. 특히 소도시에 대한 언급은 나 역시도 파리와 근교 여행과 함께 남프랑스의 소도시를 여행해보고 싶다는 생각과 살아보고 싶다는 생각을 해봐서인지 좋았던 정보이다.

그리고 본격적인 프랑스 한 달 살기에 앞서서 관련 정보와 세부적으로 확인할 사항 등을 중점적으로 정리해두었으니 관심있는 분들은 이 부분을 꼭 참고하자.
한 달 살기를 해도 그렇겠지만 프랑스 여행을 함에 있어서 여유가 있다면 자동차 여행을 생각해본 적이 있을텐데 이 책에서는 친절하게도 프랑스 자동차 여행에 대한 정보까지 담고 있으니 주의사항 등을 포함해서 내용을 확인해 보면 좋을것 같다.


본격적인 프랑스 여행에 대해서는 수도이자 가장 인기있는 관광도시이기도 한 파리에서부터 시작된다. 구역별로 나눠서 관광지, 볼거리 등을 잘 담아내고 있는데 무엇보다도 해시태그 여행 가이드북을 보면서 늘 생각하고 감탄하는 부분이지만 책 속에 사진 이미지가 정말 많다는 것이다.
어떤 곳일지 짐작하게 만들고 말하는 정보가 무엇인지 이미지를 첨부해서 독자들의 이해를 돕고 재차 그곳으로서의 여행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키는 책이여서 너무 좋다. 그렇다고해서 정보면이 부족하지 않다는 점도 칭찬할만한 부분이라 생각한다.


그리고 이 책에서는 앞서 이야기 한대로 남프랑스의 소도시들도 대거 담아내는데 국제영화제로도 유명한 칸느를 시작으로 아비뇽, 니스, 몽펠리에, 앙티브, 마르세유와 별도의 국가이지만 함께 여행하면 좋을 모나코까지 소개한다.
각 도시에 대한 정보, 여행지로서의 매력 등을 잘 담아내고 있기 때문에 프랑스 여행은 물론 한 달 살기를 계획하고 있는 분들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해시태그 프랑스 한 달 살기』이다.
-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본인의 주관적인 견해에 의하여 리뷰를 작성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