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153회 나오키상 수상작
히가시야마 아키라 지음, 민경욱 옮김 / 해피북스투유 / 202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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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3대 문학상을 동시 석권하며 위대한 소설이라고까지 평가받는 작품이라고 하니 상당히 기대됩니다. 1970-80년대를 배경으로 할아버지의 죽음을 목격하고 이 사건의 범인을 추적하는 이야기 속에 밝혀질 진싱이 궁금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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